1초라는 시간만큼이라도 편하게 숨쉴 수 있었다면 좋겠네.약은 먹기 싫어서 갖다 버려버리고,계속되는 두통에 갑자기 쓰러져버려서는.아, 사실 쓰러질때'이대로 숨이 멈췄으면 좋겠어'라고 생각해버렸어.이제 어디서도 행복하지 못할것만 같아.
신발 찢어졌네..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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