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 받았던 아이3화

로즈: "괜찮아요 난 나를 구해준 파이를 위해 죽을수있어서 행복해요 나를 죽게 내버려 두어도 되는데 도와줘서 고마워요
파이: "풋 장난이예요."
로즈: "흑 엄청 놀랐잖아요."
파이: "놀래켜서 죄송해요 다시 소개할께요 저는 신에게 당신을 지켜주라는 명령을 받은 파이라고 합니다."
파이: "잘부탁드려요. 로즈."
로즈: "네 저도 잘부탁드려요"
파이: "전 이만 돌아갈께요. 아! 신님이 물의정령왕과 바람의 정령왕을 불를수 있데요 그리고 마법을 사용해도 기절을 안할거예요 ."
로즈: "네 안녕히가세요."
로즈: "어디로 가야하지?"
이동중
로즈: "흑 여기는 어디지?"
??: "넌 누구인데 우리집 앞에서 울고있니?
로즈: "길을 잃어버려서요."
??: "그래? 우리집에 가자."
로즈: "네"
??: "그럼들어갈께."
??의 엄마: "보이가 아이를 납치하다니 내일 해가 서쪽에서 뜰려나?"
보이: "납치한게 아니라 길을 잃어버렸다고 해서 대려온거예요!"
보이의 엄마: "그래? 내이름은 진주야 너 집은어디있니?"
로즈: "저 그게 가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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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3-24 23:09 | 조회 : 999 목록
작가의 말
행복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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