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계략공형 × 순진수동생

공현님의 신청입니다!
(내용 급전개, 어색함 주의)




어느 한 고급스런 2층 주택에 누군가 들어온건지 문소리가 들리더니 문이 열리며 발걸음소리가 들려왔다. 마룻바닥에 울리는 슬리퍼 소리에 집 안에있던 누군가는 기다렸다는듯이 휠체어를 끌고 거실로 나왔다. 그를 본 남자는 환히 웃으며 그를 맞이했지.

"형, 왔어?"
오늘은 좀 늦었네

"응응, 일이 바빠서 말이야"
말 못해서 미안, 우리 동생 많이 기다렸어?

어렸을때부터 한쪽 다리와 한쪽 팔이 불편해 휠체어 없이는 움직이기 힘든 그와 남자는 형제사이인지 호칭이 자연스러웠다. 허나 나이차이는 조금 있는것인지 동생은 아직 어린모습이 담겨있었고 형은 정장을 잘 차려입은 회사원의 모습이 보였다. 동생은 한 19살이고 형은 30살이랄까 10살 정도가 차이나는듯 했다. 뭐 이런것에 나이차가 무슨 필요가 있을까? 아무튼 형은 동생을 보더니 연신 웃음이 사라지지 않았고 걸음을 빨리 옮겨 동생 앞으로 가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래야 시선이 맞춰지니 손까지 잡으며 오늘 하루 일과를 물어보는듯 했어.

"재현아, 형 없는동안 오늘은 집에서 뭐했어?"
아주머니가 밥은 잘 차려주셨어?

"응, 오늘은 한식 위주로 차려주셨는데 그... 가지 볶음 해주시길래.."

"또 남겼다고?"

"...응...맛 없단말이야"

형의 말에 동생,재현은 그의 눈치를 보듯 손을 꼼지락거리며 시선을 내렸다. 그런 재현에 형은 귀여운듯 웃음을 흘리며 한쪽 손으로 재현의 뺨을 쓰다듬어주었지.

"형이 뭐라 말했더라, 편식하면 어떻게 된다고?"

"...나..나쁜 아이 된다고..."

"재현이는 그럼 나쁜 아이야?"

"아,아니야! 그 이번은 조금,그.."

"핑계는 안되지, 나쁜 아이는 벌을 받아야겠다 그치?"

"형, 형 그,아니 그, ...네..."

형의 말에 반박을 하려는 재현이였지만 형을 어찌 이길까. 익숙하듯 움직일 수 있는 손으로 제 윗옷을 가슴에 드러나도록 위로 쭉 올리더니 입으로 물었다. 덕에 드러난 하얀 피부와 분홍빛 유두. 그리고 없어야할 유두 주변에 있는 키스 마크와 이 자국. 것도 바로 어제한것처럼 선명이 남아있었다. 그걸 보는 형은 눈꼬릴 휘더니 엄지로 유두를 꾸욱 눌렀고 재현은 허릴 잘게 떨며 몸을 바르르 떨었다.

"어제는 브로콜리를 남겨서 잔뜩 벌 받았는데 오늘은 가지를 남겼어?"

"흐으..우으.."

옷을 물고있는터라 답을 못하는 재현은 역시나 아무말도 못하고 형을 보기만 했고 그런 재현에 기분 좋은듯 웃으며 유드를 장난치고 갖고 놀듯 꾸욱 눌렀다 돌리기도 하며 다른 한손으로는 옆구리를 간지럽히며 재현의 반응을 즐겼다. 것도 모르는 재현은 느껴지는 이상한 느낌에 연신 벌이라 생각하며 그게 쾌락이라는 감각인지도 모른체 당하고있었다.

어렸을때부터 몸이 불편해 밖에도 나가지 못하고 형밖에 없던 재현은 그가 전부라 형이 무슨말을 하면 그게 맞다고 생각하고 나쁜일 옳은일도 모르는 우리 재현. 그걸 알고있는, 아니 그렇게 만든 형은 이제 고개까지 가까이 해 다른 유두를 입에 물었고 혀로 핥아 놀리더니 이로 잘근 잘근 깨물었다.

"흐으..ㅅ!, 으...하으,"

이걸 이용해 어렸을때부터 유두를 성감대로 만들어온 형은 오늘도 자기 욕구를 채우려 일부러 가사도우미한테 부탁해 재현이 안먹을만한 음식을 만들어 이렇게 벌을 줄 상황을 만들었고 그걸 모르는 동생이 그리 예쁜지 몇날며칠 당해 붉게 부어오른 유둘 계속 괴롭히며 웃음을 흘렸다. 재현은 전부터 계속 자극당하는덕에 옷을 입어도 쓰라린 유두지만 그만큼 예민해져 제것도 점점 단단해져왔다. 그 잠깐 사이에 말이다. 그걸 알아챈 형은 동생을 올려다 보더니 입을 쪽 하며 떼내었고 이내 더욱 붉어진 유두를 보며 입을 열었다.

"우리 재현이, 항상 벌받으면서 여길 세우기나하고"
벌은 기분이 좋은게 아닌데, 벌이 잘못된걸까

형의 말에 고갤 저으며 저도 제 몸을 이상하다 탓하는듯이 눈물이 어느새 그렁해졌고 한쪽다릴 베베 꼬며 애타는듯 형을 보았다. 그 눈빛는 분명 화장실을 가고싶다는 의미겠지. 그걸 아는 형은 재현의 입술에 입을 쪽 하고 맞췄고 재현은 급한듯 손으로 형의 팔을 잡았다. 형은 그런 동생의 행동에 입에 물려있는 옷을 빼내며 머릴 쓰다듬었고 이내 허리와 무릎 사이로 팔을 넣으며 동생을 안아 올렸다. 그렇게 화장실로 간 그들은 몇분동안 재현의 신음만이 화장실에서 들려왔다.

.
.
.


.



그렇게 몇분이 흘렀을까 화장실에서 나온 형의 모습은 여전이 정장차림이였지만 왠지 모르게 두 손가락이 축축히 젖어있었고 동생은 하의가 다 벗겨져 있었는데 허벅지 사이엔 붉은 이 자국들과 왠지 붉어진 뒷 구멍, 묽은 액이 반짝이듯 가라앉은 재현의것. 재현은 얼굴이 붉어진체 아직 가라앉지 않은 숨결을 내쉬고있었고 지친듯 형의 품에 안겨 어깨에 고갤 기대고 있었다. 그런 동생에 장난끼가 생긴듯 재현을 고쳐 안더니 화장실에서 했던것처럼 뒷구멍에 손가락을 다시 넣으며 안을 휘저어댔다. 덕에 재현의 몸은 다시 파르르 떨리며 구멍을 조였고 그만 하고싶다는듯 바르작거리며 형의 품에 고갤 깊게 묻었다.

"히잇!, 혀엉, 형, 그..그만 해, 나 힘들어"
이상하단 말이야아...

그런 동생의 반응을 즐기며 희열을 느끼는듯 눈이 반짝였고 그래도 장난은 이쯤할까 싶어 다시 손가락을 빼내었다. 덕에 벌렁거리듯 뒷구멍이였지만 뭐 이건 오늘은 넘어가기로 하고. 그렇게 형은 재현을 품에 안아 그들의 침실로 들어갔고 재현을 침대 위로 눕혔다.


(형으로 시점 변환)

"맞다. 재현아, 몇달 후면 성인이 되잖아"
그때 형이 준비한 선물이 있는데

"응? 뭔데?"


제 눈 아래에서 아직 붉어진 얼굴로 궁금하다고 물어오는 내 동생. 너무 귀엽다 정말. 얼른 잡아먹고싶어 동생아.

어렸을때, 내가 초등학생때 처음 본 동생은 너무 귀엽고 예뻤다. 허나 그때는 애기라 그런건줄알았는데 재현이 초등학생이 되었을때도 어쩜 그리 예쁜지. 그때의 나는 대학생이였는데 너무 예뻐서나 혼자만 보고 갖고싶었다. 근데 신은 내편인걸까 어느날 부모님과 재현은 사고를 당해 부모님은 돌아가셨는데 덕에 부모님들의 유산, 상당히 재력가였던 부모님의 모든 유산이 나에게로 왔고 기적적으로 동생만이 살아남아 나에게 왔다. 그것도 반쪽마비로. 왜 침대에 누워있는 동생이 그리 예쁜지, 움직이지 못하더라도 그냥 옆에 있는것만으로도 좋았다. 이건 수술을 해도 낫기 힘들다는 의사의 말에 실패할줄 알고 수술을 동의했는데 근데 이게 무슨일일까. 수술이 성공했단다. 하, 수술을 해서 2주동안은 병원에 입원해있어야하는데 내가 그냥 가만히 있을까. 일부러 동생의 약을 바꿔 다른 약을 먹여왔고 덕에 다행히 아니 다행히가 아닐까 수술은 성공적이였지만 그 후에 다시 몸이 악화되면서 한쪽 다리와 팔만은 못쓰게 되었다. 그래도 좋다 너는 내가 평생 보듬고 살아줄 테니까. 그래서 그뒤로 약 10년가까이 흘렀고 지금 이 상황까지 왔는데 하아...너무 예쁘게 커서 내가 너무 힘들다.

"그건 비밀이지, 기대해"


평소엔 벌이라는 핑계로 성감대를 발달시켜왔지만 그래도 양심상 뒷쪽은 남겨놨으니까. 재현이 너가 성인만 되면, 너를 가질거야


"조금만 기다려 금방이잖아?"

"응...,맞아 형. 나 약 안먹어?"

"아,맞아. 약이..여깄네. 이거 먹어야 몸이 나아진다니까 형이 없는 낮 동안에도 잘 챙겨먹어 알겠지?"

"나도 알고 있지, 점심에 두알이나 먹었으니까 걱정마"

"아이 착하다 우리 동생"


이 약이 뭔지도 모르는 우리 동생. 평생, 그렇게 아무것도 모른채로 형 옆에만 있어줘.? 형의 도움 없이는 살아갈 수 없을 정도록 형한테만 기대줘 재현아

"그럼 약도 먹었으니까 얼른 자자. 옷은 형이 알아서 갈아입혀출테니까"

"..응...,항상 미안해 형. 내가..몸만 괜찮았었으면 일도 하고 도와주ㄱ,"

"또,또 그 소리. 형은 네 몸이 나아도 일 못하게 할거리니가 그러네. 미안해 하지마, 형이 좋아서 하는일이니까"

"그래도..."

"쓰읍! 얼른 자기나 하세오 동생님, 그래야 옷 갈아입혀주지"

"응응, 그럼 형도 얼른 자. 나 잘게"

약기운에 점점 목소리가 나른해져 오더니 이내 얼마안가 잠에 든 동생이였고 그런 동생을 내려다보며 의미모를 미소로 웃는 형만이 있었다.


"동생아, 형은 절대 너를 낫게 하지 않아."
이렇게 있는게 얼마나 예쁜데


얼른 성인이 되면 좋겠네 우리 동생.
그래야 너를 온전히 가지지


사랑해 재현아


영원히 이렇게만 있어줘
아무것도 모르는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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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종합 단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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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3-29 23:08 | 조회 : 2,83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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