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은 너무 착해

내이름은 마왕 시칼리아 페르메르 미케란제라. 인간들은 레라 룩스 라고 알고있다.

오늘은 마신언니가 임무를 주셨다.

인간들이 마물에 의해 아프다고 했다. 마신언니는 일때문에 바쁘니까 내가 마물을 마계에 대려다 주라고 하셨다.

"시칼리아, 조심히 다녀와"

"응, 마신언니!"

"돈필요할까봐 아공간에 신계의 보석이랑 인간들의 돈을 넣어놨어"

"고마워, 나중에봐 마신언니!"

"그래 시카"


"루룰라라, 흐흐흠~"

''어디를먼저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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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2-28 12:20 | 조회 : 612 목록
작가의 말
아리네시아

마왕아, 너 착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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