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뭐랬어 이런거랬잖나: 프롤로그

내이름은 김해연... 이름 정말 남자같다.. 내이름 정말 뭐같네.. 내가 이쁘긴 하지만..난 남자야.. 이름으로 오해만해도 수십건.. 짜증은 날대로 났지..
내가 정말 어이 없는게 난 반인간 반 뱀파이어야.. 오래 살았지 아프기도 많이 아팠지.. 내마음도 많은 상처를 받았지.... 나를 정말 사랑했던 나의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 레이르 카이룬 그는 날 살리려고 죽은 그는 이번년에 환생한다고 한다..
천사와 동맹한 나.. 뭐 몸을 팔아서라도 그랬지..레이를 위해서..나와 다시 만날려면...그래야 겠지..
20년후 작가시점..
해연이는 레이의 환생 조시완를 만났다..
''설마 진짜 레이의 환생인가? 그자식한태 물어봐야지''
"얌마!! 진짜 레이 환생했어? 천사님아 미카엘 진짜 레이 환생했냐고오오오?"
"정보료 섹스 5번"
"너 정말 이 소중이 뿌리로 뽑아버린다.. 나 정말 진지하거든.. 미안한데 10번이라도 해줄테닌깐 진쩌 레이 환생했어? 진짜 알려 주라.."
" 쩝.. 그녕알려주면... 재미없는데...."
" 그럼 니꺼라도 빨아? 씹 ㅈㄴ 짜증날라고 하거든.."
" 빨아ㅋㅋ 한번 하지마 뭐 나쁘진 않는데? "
"꺼져 차라리 내가 쳐본다 에휴... 더러운 색히"
갑자기.. 미카엘이 해연이를 덮쳤다.. 이녀석들 뭐할라고;;
"ㅁ..미카엘? 저기요? 저좀 풀어주실래요?
ㅁ..미히..ㅎ..흐응..ㄱ..거어..긴.. 흐읏..
다음화에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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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2-26 16:45 | 조회 : 1,428 목록
작가의 말
Sugar0509

저는 글을 잘 못씁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을 즐겁게 해주는 글이 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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