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례

오늘치 수업은 끝났습니다. 내일도 수업을 이어갈까요? 아니면 여기까지만 달릴까요? 선택은 여러분이 하는겁니다. 저는 여러분의 욕망을 들어주는 샘일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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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12-27 18:18 | 조회 : 8,727 목록
작가의 말
surbls

마지막이라면 미리 인사드리죠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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