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교시

학생이라면, 기본으로 가져야할 덕목이있다. 첫째, 단정하라. 둘째, 남의것을 탐하지마라.
셋째, 욕망을 절재하라. 그는 이 덕목을 지키지않는다. 그는 오직 자신만의 탐욕과 욕망을 위해서만 움직이고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다. 그는 속된말로 ‘양아치’라고 불리운다.
“야, 거기 너. 복장불량.”

“뭐래, 병X이. 선생들 뒤치닥꺼리나 존X하는 병X새X.”

역시, 말의 절반이상이 욕이다. 얼굴은 상당히 예쁘면서 입에선 그토록 상스러운말이 나오다니. 용납할 수 없다. 아름다운건 아름다워야한다. 그의 언행은 아름답지못해. 내 신경을 건들었다. 난 내 손가락으로 그의 가슴팍을 찌르며 말했다.
“복.장.불.량.”

그의 표정이 굳어가다. 이내 얼굴이 붉게변하며 주먹을 불끈쥐어 당장이라도 칠것같은 표정으로 나를 노려보았다.
“이 새X가.”

“왜? 치려고?. 3학년 6반 수, 최근에 선도위도 열렸었는데 괜찮겠어?. 아직 수습기간아닌가?”

그와 같은 부류는 내 상대가 되지못한다. 평소라면 몇 대맞아주고 선도위로 보내버렸겠지만. 그처럼 아름다운 미인을 아름답지못한 장소로 보내는건 내 자존심이 허락지않았다. 그의 붉게 상기된 얼굴과 거칠어진 숨소리는 아름다웠고 그 아름다움에 이끌려 그의 작은 입술에 내 입술을 맞췄다.

“이...이 미친새X가!!”
그는 약간은 울먹이면서 붉게 달아오른 얼굴을 애써 손으로 가리며 여전히 상스러운 말을 내 뱉었다.

“욕하지마.”

그는 입술을 자신의 손으로 벅벅 닦으며 말했다.
“싫어, 이 미친새X야. 갑자기 내 첫키스를 가져가놓고!”

“욕하지 말랬지?”
난 그의 팔목을 잡아 바로 옆 체육관 창고로 그를 내동댕이쳤다. 그의 얇은 팔목에 내 손자국이 물들어있었다.

“시X, 뭐하는 짓이야?!”

“욕하지말랬지.”
조금전보다 한층 낮아진 목소리에 그의 표정이 굳어갔다. 이제껏 자신보다 아래라고생각했던 나같은 녀석에게 이런 대우를 받는건 처음이고 그에겐 충격일 것이다. 가장 중요한건 그는 지금 낮게 여겼던 나를 두려워 하고있다는점이다.

“보...보내줘...나갈래...”

“안돼”
그의 교복을 잡아 양옆으로 당기자 단추들이 후드득 떨어져나갔다. 풀어헤쳐진 교복사이로 보이는 그의 하얀속살이 교복사이로 얼굴을 내비쳤다. 그의 얼굴만큼이나 달아오른 내 페니스가 바지안에서 꿈틀거렸다.

“뭐....뭐하는건데...”

“선도”
내 허리춤을 옥죄고 있던 벨트를 풀어헤치고 그 안에서 답답히 숨을 못쉬고있던 내 페니스가 고개를 들이밀었다. 그의 표정이 굳어가다 이내 적잖이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평소 볼수없던 그의 모습이 나를 흥분시켰다.

“저...저기 지...지금 뭐하려는....”

“말했잖아?”
그의 허리춤을 내 팔로 감싸 그의 입에 다시금 입을 맞췄다. 그와 동시에 내 왼쪽 팔이 그의 바지춤을 향해 내려가다 그의 바지를 천천히 벗겨나갔다. 그 안에 작은 그의 페니스가 단단해진채로 내 페니스와 맞닿았다. 그의 페니스와 비벼지는 느낌이 좋아 조금씩 허리를 움직여 그의 페니스와 마찰시켰다. 움직일때마다 내 페니스에 전해지는 그의 작은 페니스의 온기와 자극이 나를 더욱 흥분시키고 분위기를 달아오르게했다.

“흐응....흣...으읏....”

“하....하아....”
더 이상 그의 아름다움을 방치할수없기에 그의 허리춤아래 봉긋 솟아오른 그의 엉덩이 사이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으읏!!!”

그의 안은 따뜻하다 못해 뜨겁고 좁았다. 그가 숨을 쉴때마다 그 좁은 구멍이 더욱 좁아져 내 손가락을 잡아 쥐었다. 그의 엉덩이의 느낌에 난 그의 허리춤을 잡고 돌려 내 페니스를 그의 엉덩이에 가져다 대었다.

“자...잠깐...그거 안들....안들어가....!”

“하아....”
내 뇌는 이미 뜨거운 쾌락에 젖어 그의 목소리따위는 들리지않았다. 오직 지금은 쾌락만이. 일상을 탈출한듯한 느낌의 이 짜릿한 쾌락이 내 몸을 감싸안았다. 그의 자그마한 구멍이 조금씩 넓어지며 내 페니스가 안으로 들어갔다. 그의 신음소리가 들리며 그의 구멍은 더욱 좁아져 내 페니스를 쥐어짜냈다.

“하읏....하응.....응.......”

“하아....야, 힘좀 빼봐.”
그의 귓가에 속삭이다. 그의 가슴을 팔로안고 그를 내 몸에 기대게하여 조금씩 피스팅질을 해나갔다. 조금씩 그의 숨소리가 거칠어질수록 내 허리를 더욱 빠르게 피스팅질을 해 나갔다.

“흐읏......읏.......!”

“하아...하아....아......!”
그의 숨소리와 내 숨소리가 조금씩 일치하다. 그의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내 숨소리가거칠어지다. 서로 절정을 향해 달려나갔고. 이내, 그와 나의 연결고리에 흰색 액체가 흘러넘쳤다.

“이...미친...새...”

“아직도...못고친거냐...?”
가방에서 그의 팔뚝만한, 좀전 그의 뱃속을 휘젖고 다녔던 내 페니스만한 크기의 딜도를 끈적한 액체가 흘러나오는 그의 조금은 헐렁해진 그의 구멍에 그 딜도를 한순간에 박아넣었다.

“흐으으으읏...!!!!”

“하아, 교.육.이 덜 끝났나보네. 오늘 하루는 그거 넣고 학교생활을 해봐. 그 아름답지 못한 태도를 바르게 교정해줄테니까. ”

“이....이...미친새...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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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2-26 21:14 | 조회 : 6,978 목록
작가의 말
surbls

늦어서 미안하군요. 선생님이 모범을 보여야하는데. 몸관리에 실패해버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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