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_어두운 밤

띄어쓰기 오류, 오타 양해 부탁드려요.



달빛조차 비치지 않는 어두운 밤이였다.

나뭇잎이 떨어져 땅바닥을 구르는 소리가 내 귀에 들려왔다.

그만큼 조용한 밤이였다

'아...난 이제 죽는구나' 이렇게 생각할 무렵.

희미한 불빛이 나를 비춘다.


"저기요 괜찮아요??"

그렇게 나는 점차 의식을 잃어갔다.

이는 가을이 막 끝날 무렵 겨울이 시작되는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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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1-18 19:59 | 조회 : 780 목록
작가의 말
길고양이

다음에는 공지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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