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무제 [기타]

내 삶은 지루한 무채색이였다.
그런데 네 삶은 너무나도 화려하게 물들어져 있었다.
그런 너를 만나고 나면 내 삶도 그렇게 물드는 기분이 들었다.
나라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서
나는 나도 모르게 너에게 점점 물들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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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4-14 14:34 | 조회 : 868 목록
작가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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