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꿈사 제3화 [머릿속이 정리 되는 시간]

작꿈사 제3화

[머리속이 정리 되는 시간]





내가 가장 많이 소설 아이디어가 떠오를때는 당연 수업시간... 이 아니라 자기 전에 가장 생각을 많이한다.

자기전 침대에 누워서 에어컨 바람을 쐬며 졸린 눈을 감고 깊이 생각에 잠기며 잠을 청한다.

왜그러냐고?

나도 잘 모른다.

옛날부터 이렇게 했었고 (지금도 가끔 소설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때 생각하며 잠) 지금도 그렇게 하는 중이다.

잘때 꿈을 꾸는것은 딱 그떄만이 뇌가 쉬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쉰다고... 표현은 좀 그렇지... 무의식 적으로 자신의 생각들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과거의 특별한 생각들이 합쳐져서 꿈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

난 꿈중에서 나의 옛날 집이 할로윈 괴물들에게 점령당해 무서웠던 기억이 난다.

초등학교 3학년 때였나... 그 꿈이 아직까지도 제일 특별한 꿈이었기 때문에...

아무튼 잘때 생각을 하면 뭔가 편하게 아이디어를 짤수 있고, 머리가 아프지도 않다.

소설의 문장과 문장을 이어 나가도 보고, 다음에 쓸 주제나 프로잭트 같은것들도 다 그 시간때에 생각한다.

각자의 생각하기 편한 시간이 있을것이다.

누구는 일할때, 누구는 티비볼때, 누구는 멍때릴때... 그렇게 각자의 생각하기 좋은시간을 찾아봤으면 좋겠다.

당신이 글을 쓰는것은 당신이 쾌락과 즐거움 을 위한것이니 글을 쓰는것도 귀찮아서도 안되고, 자신이 하고싶을때 하는게 매우 바람직하다 생각하기 때문에...

어디서 뭘하느냐도 중요 하지만 언제 하냐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다음 주제: 그곳에 있으면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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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6-28 23:55 | 조회 : 153 목록
작가의 말
나로누내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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