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랑 비슷한 경우에 글도 올려져 있어서 글을 올려요..


전 항상 후회할 짓만 하고 항상 후회를 해요 같은 짓만 반복하고






그리고 항상 웃죠 아무것도 생각안한채 맞는 욕듣든 뭘 하든 \

그래서 자해를 해요 근데 아무도 저한테 자해는 나쁜게 아니야 라고 말한적이 없어요 항상 전 왜 자해를 하지말라는 소리를 들어야 할까요?...

상처준건 그 사람들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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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1-05 17:01 | 조회 : 632 목록
작가의 말
백 운 (하얀 구름=흰구르미)

전 살아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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