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라테 폰 도트리슈 (약수위)

" 헤헤.....카르 입술 말캉말캉...... "


원래라면 거부했을 테지만 주량이 약한지 술에 취해 헤롱헤롱 한 상태라 오히려 좋아하고있어.

그러고서는 너를 세게 끌어안아서 나에게 엎어지게 해.


" 카르야아.... 이 누나랑 낮잠자자......흐히..... "


여전히 빵싯빵싯 웃으며 와인냄새가 벤 입으로 너에게 귓속말을 해.

너는 한숨을 쉬며 마른세수를 하고선 내 목에 입술을 지긋이 대고 살짝 깨물어.


" 읏....카르 왜그래애... "


살짝 눈을 찡그리는 모습이 더욱 도발을 하고있어.


" 후우......누나....... "


너는 다시 나에게 거칠게 밀어붙이며 강렬한 키스를 해.

뒷통수를 잡고 입 속을 구석구석 탐하며 내 혀를 살짝 깨물기도 하며 날 가지고 놀아.
그러면서 나머지 한 손으로는 와이셔츠를 하나하나 풀어.

난 숨이 막혀서 너의 가슴을 계속 치지만 날 놓아줄 기미는 보이지 않아서 너의 혀를 세게 깨물고 벗어나.


" 하아....카르..... "


길게 이어졌다 끊어지는 서로의 타액이 이 상황을 더 야하게 만들어.


어느새 속옷만 입고있는 날 보며 넌 스스로 옷을 벗어.


" 처음부터 넣긴 좀 그렇지? 누나 손가락으로 시작하자 "


넌 내 팬티를 능숙하게 벗기고는 내 팔을 한손으로 구속하고 손가락으로 구멍을 살살 자극해.


" 으흣.....카르ㅇ...!! "


예민한 부위였는지 허리를 부르르 떨며 울것같은 얼굴이 되어서는 왜그러냐고 애처롭게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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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1-03 22:56 | 조회 : 193 목록
작가의 말
솔레다

드디어 수위네요 ㅋ 미쳤따... 내가 BL애 이어 NL까지 수위를 쓰고 있다니-파하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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