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테 폰 도트리슈

" 야 카르 괴롭히지 말라구!!!!! "


왼손에 어디서 주워왔는지 모를 나무 각목 하나를 쥐고 아이들 무리에게 달려가.

언제나처럼 아이들은 도망가고 카르 혼자만 남아있어.


" 내 발끝에도 못미치는 주제에... 카르 괜찮아? "


걱정스레 당신을 쳐다보며 말해.

언제 버렸는지 각목은 저 멀리 떨어져있고 당신의 얼굴을 매만지며 울것같은 얼굴로 한숨을 쉬어.


" 누나가 너 괴롭히는 애들 나오면 바로 소리지르랬잖아... 언제든지 찾아온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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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12-10 13:54 | 조회 : 223 목록
작가의 말
솔레다

짧게 자주 연재하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이 작품은 읽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목이 "라테" 일때는 여주쪽에서 진행되는 이야기이고, "카르"일때는 남주쪽에서 진행되는 이야기이니 그렇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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