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소설쓰는 작가

"오앵아아아아앵."

자까가 폭팔햇다.

"어ㅉㅓㅁ 어쩜. 망상은 계속되는데 끌뜨기 시러."

그르쓰기 시러따. 매우뜨기 시러따.

하지만재미는있었따. 졸라게있었다.그런데 귀차났다.
매우정말귀차났다.

그라서 막뜨기로햇따.

사율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시다.

근데 맞춤법 틀리게 쓰는게 더 힘들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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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11-12 15:07 | 조회 : 1,294 목록
작가의 말
블래티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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