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에 공지에도 썼었지만요.. 100화, 200화까지 오래 연재한다고 했었는데.. 하하;;
그게 말 처럼 참 쉬운 건 아니었네요..;; 그래도 80화 이상까지 왔어도 많은 건가..? ㅎㅎ;; 크흠... <힘내>를 쓰면서 저 자신도 뭐랄까 반성하게 되고 깨닫게 되고 좋은점 나쁜점이 생각나고 막 여러가지로 느끼게도 되네요.. 독자분들은 안그러신가요?
이 글을 읽고 저처럼 반성과 깨달음을 느끼고 얻는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솔직하게 말해서 저의 과거에 대한거나 경험한 일 등등 그 외로 다른 주제로 <힘내>를 써보고 싶었지만... 이렇게 빨리 완결이 될 줄은 몰랐네요... 하하...
만약 더 연재했었다면 좀.. 18,19금이긴 하지만.. ''''''''ㅅㅅ힘내!'''''''' 대해서 성인분들의 경험이야기로 쓰고 싶었지만.. 신고당할 것 같아서.. 그건 참아 못쓰겠더라고요... 커흠...ㅍㅍ 그리고 어제 일요일날 썼어야 했는데... 너무 피곤한 나머지 일찍 잠들어 버려서
오늘 이렇게 쓰고 말았네요.. 죄송합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 초,중,고,대학생분들 다 입학식이면서 새로운 학기를 맞이하는 말이네요.. 하하... 어떤분들에게는 기쁜 날일거고 또 어떤분들에게는 학교가기 싫은 날일 수있겠지만.. 그래도 힘내고 버텨보세요 세월은 금방지나간답니다!
저도 학창시절을 보내왔는데 세월이 이렇게 빨리가고 벌써 성인이잖아요!!
독자몇몇분들도 학창시절을 즐겁게 보내고 버텨보세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요! 자기인생은 자기가 정하는 것이지 부모님분들께서 정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라는 말도 있듯이 힘내세요!!
그리고 포기하지 마세요 꿈에대한걸 포기하면 나중에 후회만 할 거에요.. 그러니까 후회하지말고 포기하지말고 미래에 회사나 어디든 인정받고 싶다면 공부를 해서라도 기본적인 상식은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게 맞는거 아닐까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
바보여도 좋지만 너무 모르는 거 많으면 윗분들께 ''''''''뭘 배웠냐'''''''' 는 그런말들으시면 뭔가 자존심이 많이 상하는 건 기분 별로겠죠? 그러니까 기본상식을 위해서라도 꿈을 위해서라도 조금씩 조금씩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서 열심히 공부해서 노력해서 인정받는 그 날이 있기를!! 모두 화이팅입니다!
비록 제가 이 글을 써서 도움이 되실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고 힘내세요!!
모든 독자분들을 응원해드립니다!! 화이팅!!!

마지막으로.. 음... <힘내>를 이 글을 통해 끝내고 일주일간 휴식기간을 가진 뒤에 진짜로 돌아와서 나머지 소설들 쓰겠습니다. 제가 돌아온 후에는 본 소설들 자잘한 소설들이 올라와 있을 겁니다.
그리고 제 소설 같지도 않은 소설에 중간중간에 댓글들을 달아주신 몇몇독자분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그분들을 위해서라도 소설 열심히 쓰겠습니다.. 비록 못쓰는 한이있더라도 말이죠!
정말 끝으로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일주일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안녕히~~

아! 그거 안썼다..!
그 제가 쓴 글 중간에 오픈채팅에 관한글이 있잖아요? 그거 하두 사람들도 안오시고
오셨다가 다시 나가셔서 그냥 아예 그 방을 삭제했답니다..
그 방을 만들고 지우고 나니 괜히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하;;
다음번에도 그런 방을 만들생각도 안하고 만들지도 말아야겠습니다..
무튼 그런 고로 정말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