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와 바리스타 실기 편이 남았네...
그리고 그 외 더 쓸말들 이것저것.. 음...
제가 3월 1일날 실기를 보거든요?
그날 보고 저번에 필기본거와 똑같이 본날 바로 집에와서
후기랑 실기 편을 쓰겠습니다.
근데 쓰기 전에 중간에 1번씩을 와서 쓸 겁니다.
아무말이나..하하..;; 는 장난이고요..;;
제 소설에 대해 잠깐 일부공개 또는 설명을 좀 하려고요.
그 저~ 번에 썼던 제 소설 목록들 말고 그 외 다른 작품들에 대해서 말이죠!
그리 큰 기대는 하지 말아주세요... 하하..
그럼 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