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 - 친구

※모든 이야기는 종교,이름 에 연관성이 없는 작가가 지은 이야기입니다.(연관성이 있을수도 )※

3화 - 친구

≪아-아--자랑스러운 서장중학교 학생여러분 저는 여러분이 나중에 나라를 위해서 크게 일할 인물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오늘 이후로 주말에 공부도 하고 다음주는 선생님들 연수때문에 수요일까지 학교를 안 오지만 저는 여러분 모두가 착실히 잘 해낼거라고 믿습니다.≫

"네..교장선생님 감사합니다. 모두들 교가 제..차"

≪마지막으로! 여러분에게 할 말이 있습니다...#&%·^:-:_;₩&@;%*#*♡:=≫

"하.....야 하교시간까지 몇분 남았냐?"

"잠만 5초....4 ... 3.2...1"

띵동댕동 딩동댕동

"교장선생님 이제 마무리를..."

"아 알겠어요. 자 그럼 호명한 사람은 다음주 금요일에 교장실로 오도록!......김소형..
이담아..손경준..강 휘..천지호..도인호.. 이상6명은 다음주에 볼 수 있도록"

"자 그럼 교가 제창하고 각반으로가서 종례하도록"

반으로가고 종례할때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아! 맞다 지호야 선생님이랑 잠시 얘기좀 할까?"

지호는 선생님과 함께 상담실로 갔다.

"지호야..지호어머니가 돌아가셨고...애들도 그일로 상황이 떠있잖아... 이런거 불편하거나 그러니?"

"네... 저 빨리가야해서...그만 먼저 가겠습니다.
다음주에 뵈요."

오후 4시가 되고...

"여어 친구 우리 오늘 밤샘파티 ㄱㄱ?"

인호였다. (도인호 : 천지호의 단짝)

"어떻게? 나 이제 집에 엄마 안계시잖아"

지호는 말했다.

"야 우리엄마가 오늘부터 아빠랑같이 해외 여행 가신데 ~ 그리고 허락은 이미 받았어
너희 삼촌만 허락하면 끝나 ㅎㅎ"

"아....그래? 알겠어 한번 여쭤볼께"

??여보세요... 삼촌 저 지호인데요... 오늘부터 수요일까지 친구집에서 자도 되나요?

??어 어 그러니 제발좀 꺼져라 끊어

뚜두두두-----

전화가 끝어지는 소리와 함께 인호와 지호는 신이났다.

"아!잠만 나 옷좀 챙기고!! 이따가 6시에 니네집으로 갈께"

지호는 인호와 헤어지고 신이난 상태로 집에 왔다.

" 자...그럼 캐리어에 짐을 좀 쌀까?"

지호는 옛날에 쓰던 캐리어를 열고 안에 반팔과 반바지..속옷과 양말..긴바지와 바람막이 , 후드티 등 교회갈때 입을 옷과 생활할때 입을 옷을 챙기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자..그럼.. 주식현황좀 볼까? "

지호는 컴퓨터로 엄마가 하시던 주식현황을 봤다.
(엄마가 돌아가셔서 주식은 지호에게로 넘어갔다.<엄마가 물려줌>)

"274,356,200 원...... 역시 옛날부터 해서인지 많이 모였네.... 지금이 2000년도 때고
1900년도 때 엄마도 할머니에게 물려 받았으니 2억은 쌓이는게 맞는거 같네 ㅎㅎ

그럼.. 여기서 100 아니다... 200만원만 빼서 카드에 넣어야 겠다."

지호는? 카드로 돈을 옮긴 후 mp3플레이어에
노래를 옮기고

여러가지를 챙긴 후 인호집에 갔다.

"Hay ~ 왓썹?!"

인호의 형인 민호형이다.

"오늘 재미있게 놀자고 아맞다 내일 네버랜드 갈거니깐 준비하고!!"

민호형은 항상 활기차고 기분이 좋아 보였다.

"아! 맞다 형이 다니는 학교가 어디였지?"
지호가 물었다.

" 음...나? 나는 天 地 雲 草 (천지운초) 학교"

" 민 민 거기 초등학교도 있지?"
인호가 물었다.

"그렇지... 거긴 6살때부터 다닐 수 있고 군대에 회사에.. 연예인도 많이 있고.. 영재들에.. 초능력자나 마법사들이 있지"

"에---에? 초능력자랑 마법사?"
인호가 놀랐다. 지호도 처음 들었다듯이 놀랐다.

"너희 모르...... 야 잠만 너희 아직... 망했네..."
민호도 이상한 말을 했다.

고요가 흐르며 시간은 점점 지나 모두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날아침

"우리 오늘 네버랜드 가지말고 천지운초학교 가보자!"
인호가 말하였다.
지호도 동참했다.

민호는 망연자실하며 학교에 도착하였다.


3화-친구?? -끝-


최근에 핸드폰을 잃어버려서 택배로 받아야했기때문에 시간내로 못 올렸어요.
죄송합니다..

많은 분량은 아니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캐를 생각해봤는데..

안경쓰면서 키는 보통에 똑부러지는 성격의 남자애를 생각해봤습니다.

제가 너무죄송해서
다음화 내용 공개좀 할께요 ㅋㅋ


4화 - 도서관

"어? 선배 오늘 어쩐일로 ..."

"아...미안 동생들이 와보고 싶다해서... 아! 얘는 도인호 그리고 얘는 천지호. 너랑 동갑이니깐 친하게 지내"

"아....네 그럼 전 이만 도서관을 가야해서..."
모르는 아이가 자리를 떠났다.

" 형형 쟤는 누구야?"
인호가 물었다.

" 아--쟤는 천지운초 학교 입시시험 1등인
이 원?? 이야."






다음에 뵈여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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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5-12 22:51 | 조회 : 379 목록
작가의 말
체스

끝까지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타는 댓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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