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들리나요?나는 말했다 다행히 마이크가 잘되는것 같았다"안녕하세요. 저는 '얀별'이라고 합니다. 오늘 제가 들려드릴 이야기는 세하의 일기 입니다 그럼 잘 들어주세요"나는 잠시 어디갔다온다....
다음부터가 1화에요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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