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화

"....아...아...들리나요?
나는 말했다 다행히 마이크가 잘되는것 같았다

"안녕하세요. 저는 '얀별'이라고 합니다. 오늘 제가 들려드릴 이야기는 세하의 일기 입니다 그럼 잘 들어주세요"
나는 잠시 어디갔다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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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 화 신고 2018-10-30 21:23 | 조회 : 743 목록
작가의 말
@먀(vvv1)

다음부터가 1화에요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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