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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안..녕하세요...?
이걸 읽으시는 분이 계실지 의문인데....거의 4개월만에 돌아왔습니다.
변명이나 핑계에 불가하지만 그게...계정비번을 까먹었습니다.....하핳...미ㅊ나봐요,어찌저찌 그냥 있다가 간신히 비번적어둔 게 있었는데 그거 찾았습니다....................

제 기억력이.....죄송합니다.
이제서야 간신히 다시 왔지만,몇 화 안 남았지만 완결까지 몇 달이 걸릴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다음화도 잘....

하지만 휴재를 하고 잠수를 타더라도 '완결까진 가자!'라는 마음이 커 연중할 가능성은 아주 적어졌습니다.

아무도 보지 않을 수 있지만,이 글도 아무도 안 읽을 수 있지만 그래도 완결까지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신 분들 감사하고 기다려주신 분들.....저라도 이런 소설있으면 떴을 것 이기에 안 계시겠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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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5-11 16:26 | 조회 : 2,216 목록
작가의 말
완결가자!

제발....완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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