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취향소설이 여주가 천하무적인?그런 거여서
''한 번 내가 써 보자!''라고 해서 쓰기 시작한게 ''환생녀!''입니다.
원래 그냥 써 보자해서 쓰기 시작한 거라 그때그때 생각해서 쓰기 벅차졌습니다..
솔직히 탑6안에 들었을때 기쁘기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써야할지 좀 막막해졌습니다.
일단 지금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리고요,죄송하지만 ''환생녀!''는 잠시 멈춰서 이야기 구성후에 12월 30일~1월 5일 안에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더 빠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환생녀!''는 아직 생각 중 이지만 100화 이렇게 많이 가는 정도가 아니라 금방 끝날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 한 걸로는 앞으로 5~10화 정도 더 쓰고 끝날 것 같아서 그래도 더 써보려고 생각 좀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또 마지막으로 가볍게 시작해 가볍게 끝낼 단편소설을 만들려고 합니다.
''환생녀!''를 안 끝내고 새로 만드는 게 아니라 간편히 할 걸 만들고 싶은 맘에 만드는 것이니 참고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 ''결혼식''올리고 이야기 구성하러 잠깐 연재 멈추겠습니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