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익-
'누구지...?아!라일르라는 여자애!!!'
티나는 그렇게 생각하며 일어나 인사했다.
"라일르였지?안녕!"
"아..안녕,아르티아나였지?"
"응,맞아 친하게 지내자 라일르!"
"그래!아르티아나!"
"아,티나라고 불러 내 별명이야."
"응,티나."
금세 둘은 친해졌다.
그리고 티나는 마법아카데미의 실력확인을 위해 불려갔다.(기사아카데미는 점심시간 후.)
"여러분이 해보이실 마법은 '윈디'라는 쉬운 마법이에요 '윈디'를 사용해 높이 날아보세요,순서는 성적순이에요!"
수석인 티나가 먼저 마법을 사용했다.
"윈디."
티나의 몸이 날아올라 7미터위로 날아갔다.
천장에 부딪혀 더 가지못한 높이지만 대단했다.
그 뒤 차석인 게일이 마법을 사용했다.
"윈디"
그도 7미터정도 올라갔다 천장에 부딪혀 다시 내려왔다.
하지만 둘 다음으론 모두 2~3미터가 최대였다.
그리고 점심시간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