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5

티나의 차례가 와 티나는 허수아비 앞에 섰다.
"아르티아나 소니티아.앞에 보이는 허수아비를 일격에 부수는 게 첫 번째 시험이다."
"후..."
티나는 짧게 숨을 내뱉고 검을 들어 허수아비 머리위에 두었다.
그리고 힘을 주어 허수아비를 내리쳤다.
휘익-쿠르르쾅크르
또 다시 큰 소리가 울려버졌고 잠시 퍼졌던 연기가 사라지자 허수아비는 산산히 조각이 나 있었다.
"아....아르티아나 소니티아....ㅌ통과"
모두가 정신을 못 차리고 있을 때 티나는 마법아카데미 시험이 끝날까 서둘러 마법시험을 보러갔다.
마법시험은 매우 쉬웠다.
그곳에서 나눠주는 팔찌를 착용하고 마나 500이 넘으면 통과다.
티나는 바로 통과해 시몬을 만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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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 월요일에 2개 정도 써올 예정입니다ㅠㅠ

2
이번 화 신고 2018-12-02 18:46 | 조회 : 815 목록
작가의 말
완결가자!

2번 날렸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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