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학교에서 그렇게 가르쳐?

푹....푹.....푹.....

연화는 계속해서 학생의 배에 칼을 내리꽂았다, 하지만 놀라울정도로 표정하나 바뀌지 않았다

"흐으..으"

그때 옆에서 작은 울음소리가 울려왔다

"제발..제발 살려주세요..."

옆에있던 학생은 연화에게 여지껏 죽여왔던 사람들과 똑같은 말을 연화에게 하였다

"...뭐야? 아- 내가 요즘애들 교육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요즘은 이런 사람 만나면 "살려주세요" 라는 말을 먼저하래?"

"....지금 보내주지 않으면 소리쳐 버릴꺼에요"

"풉"

"장난아니에요 제가 소리만 치면......"

"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아-오랜만에 웃어보내"

"?"

"야 너희가 먼저 안 들키려고 이런 외진곳으로 왔잖아?
그러니깐 주변에 사람 한명 없지"

"아....아아아아"

"제발요...신고 안 할게요...제발......."

"....진짜 요즘은 그런것만 가르치나보내..?"

푹...

"아아아아아악!"

"근데 편하게 장소 찾아준건 고마워"

연화는 학생의 어개를 칼로 내리꽂았다

"아아...으..."

"제발요.... 아무말도 안할테니깐...."

"그럼 가봐"

"???"

연화는 이상하리만큼 무덤덤한 태도로 학생을 풀어주었다

"정말...감사합니다...."

학생은 빨리 뛰어갔다 잡히고 싶지않다는
말이입이아니라 발자국 소리에서 들리는거 같았다

"근데...친구는 안 데려가?"

"푹.."

연화가 던진 칼은 정확히 학생의 배에 명중했다

"사람들은 다 똑 같아~"

연화는 저벅저벅 학생에게 걸어가며 말했다,
한 발짝, 한 발짝...

"언젠 함께 죽자~,너가 최고야~
이러고 가식적인 말을 툭툭 내뱉으면서"

"아아아아...."

서서히 연화는 다가왔다 천천히....조금씩..
연화가 한발짝씩 다가올때 학생의 가슴은 빠르게 쿵쾅거렸다..

"하지만 그렇게 위해주는 척 하다가도 위험한 상황이 되면
자기혼자 도망가기에 바쁘지"

"이해해 남 보단 내가 먼저지 그치?"

푹...

"아아아...아악...."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것도 오로지 날 위한거지..."

"무리에서 떨어지지않으려고..."

"나가리가 되지 않기위해..."

"내가 외로우니깐"

"다~ 자기만을 위한거잖아?"



역겨워


푹....콰득....


.
.
.
.
.
.
연화는 움직임이 없는 두 학생을 보며 뒤돌아 전화를 걸었다,

@@@@@



"어~ 연화 나 지금 너네 집 가는중~"

"어어어어어 거기 아니야."

"?"

"지금 여기 골목길로 와"

"뭐야~ 벌써 끝난거야?"

"ㅇㅇ"

"알겠어~,근데 이번에 왜 죽인거야?"

"어....시끄러워서?"

"ㅋㅋㅋ역시 개 또라이네"

"아 그리고 얘네가 내 딸기우유 밟음"

"ㅋㅋ정당한 사유네"

"그치?"

5
이번 화 신고 2018-11-23 19:38 | 조회 : 168 목록
작가의 말
LAGOM

아....딸기우유 먹고싶다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0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