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

(딸기우유가지고 집으로가는 연화)

"~이거면 일주일은 집밖에 안 나와도 되겠네~~"

나는 손에 들려져있는 종이박스를가지고 이름모를 노래를 흥얼거리며 집으로 향하고있었다,

-@@@~-

그 순간 내 주머니에서 휴대폰이 요란하게 진동을 울리고있었다.

-탁-

"여보세요"

"집에 잘 들고가고있냐?"

"ㅇㅇ~"

"와 근데 나 아직도 믿기지않넼ㅋ 어떻게 그 많은걸 다 먹음??"

"초@ 님의 힘이다"

"ㅋㅋ"

나는 현과 이야기를 나누며 집으로 가고있었다

-쿵-

그때 어디서 쿵 소리와 함께 요란한 대화 소리가 이어졌다,

"야 내가 오늘까지 돈 가져오라고 했니~ 안 했니?

"미안해..."

"너 우리가 좀 봐주니깐 기어오른다? 아주?"

"아니야...진짜 그게 아니라....."

"아~ 그래서 2만원밖에 안 가져오셨어?"

"그게...진짜 그 정도밖에 없었어....너 저번에 20만원 가져갔으니깐 오늘은 그 정도로
봐주면 안될까?..."

"뭐?ㅋㅋ 너 웃긴다 너희 집 돈 많잖아~"

"그리고 뭐? 가져갔으니까안? 누가 보면 우리가 너 삥 뜯는줄 알겠다 얘~"

"기분이 좀 나쁘네??"

"미...미안해..."

"미안하면 성의를 보여~@@아 그럼 다음번엔 가져오는거다?"

"으...응"

"그럼 오늘은 미안한 의미로 조금만 맞자?"

"으...응??"

"@#$@"

구석진 골목에서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애들이 한 여학생을 발로밟고있었다

"흐음"

"왜 그래? 방금 무슨 소리야?"

"야 이현"

"?"

"너 좀 있다 우리집으로 와봐"

"좀 있다? 왜?"

"좀 있다 재미있는 일이 일어날것같거든~"

"아아 알겠어ㅎㅎ"

-뚝-

"자 어디.. "

연화는 주머니에서 작은 단도를 꺼내며 말했다.

"오늘 집에 손님들이 많이 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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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11-10 12:42 | 조회 : 213 목록
작가의 말
LA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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