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단독으로 먹으라곤 안 했다

.철컥
.
.
"연화야~ 나 왔어~"

내 집안으로 재수없는 새끼가 찾아와서 인사말만 남기고 곧장 냉장고를 확인했다

"어?"

현은 냉장고를 보며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왜 저래...."

"뭐야~? 의외로 다 먹었네?''

"ㅋ"

"오오오오옹오"

현은 감탄하며 나에게 다가왔다

현은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칭찬을 하였다

"아....씨..어딜만지냐..디질래?"

나는 현의 손을 내 머리에서 쳐내며 말했다,
평소같으면 화 부터 냈었겠지만 오늘은 기분이 썩 나쁘지 않아 가만히 있었다.

그때 현이는 부엌쪽을 바라보며 어이가없다는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그리고는 그 눈빛 그대로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야...저게...뭐야...?"

"ㅋㅋㅋ"

나는 근래 가장 통쾌하게 웃었다
.
.
.
.
.
그 부엌에 놓여있는건


"왜? 단독으로 먹으란말 없었잖아?"

"아 근데 이거 시간지나면 맛이 약해져
니가 어떻게좀 해봐라"

"ㅋ"


5
이번 화 신고 2018-10-26 22:54 | 조회 : 226 목록
작가의 말
LAGOM

ㅜㅜㅜㅜ 사실 아까전에 썼는데 실수로 초기화를 눌러서ㅠㅠㅠ 날아가버렸네요ㅜㅜㅜㅜ늦어서 죄송합니다ㅜㅜ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0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