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사적으로 사람죽이고 돈버는 새끼는 너 밖에 없을걸?

끼이이익....

"이야~이거 아주 걸작을 만들어놨네?

어두운공간 안으로 재수없는 자식이 들어왔다

"여긴 왜 왔어"

"내 친구님이 또 무슨일을 저질럿을까 궁금해서 와봤지~"
"찝찝하겠다, 얼른 올라가서 씻어"

"ㅇㅇ"

나는 몸에 묻어있는 피때문에 몸이 찝찝해서 견딜수가없었다"

나는 서둘러 이 어두운 지하실을 벗어나 어느 20대 자취방과 다름없는 위층 오피스텔로 올라가 욕실에 들어갔다

"으...아끼는 옷인데 더러워졌잖아"

꽤나 좋아하는 옷이었던 검은 후드티가 피와 땀으로 얼룩져있었다,
약간 색이빠져 어두운 회색이된 후드티가 이젠 회색이아닌 검붉은 색의 후드티로 물들여졌다,

쏴아아아아

투..투둑

내 몸에 묻어있었던 피가 물에 씻겨 아래로 떨어지면서 곧 물에 섞여 색이 옅어졌다.
.
.
.
후우-

나는 몸을 씻고 폭신한 소파에 앉았다,

그때 마침 내 앞에 재수없는 새끼가 지나갔다

"야'

"뭐"

''딸기우유가져와"

"니가 가져와"

"아 왜애애애ㅐ"

"졸라도 소용없다"

"재수없는 새끼"

"뭐?"

"재애애애애애애수없는 새끼라고 귀 먹었냐?"

"후-알겠다 알겠어... 니 고집을 누가 말리냐"
..
.
.
쭈우우우웁

"니가 그렇게 맨날 딸기우유만 쳐 마시니깐 키가 아직도 그 모양인거 아니야"

"야 172면 정상이거든?'

"애 뉘예뉘예"

"이 개색.."

-@@@-

"내 휴대폰 벨소리가 시끄럽게 울려댔다"

"여보세요"

아~ㅎㅎ 네 작가님 저번에 보내주신 원고 잘봤어요~ 그래서 이번에 개최되는
전시회에 작가님이 초청되어ㅅ.....

"안가요"

"네?"

"안간다고요"

"아니그래도 이번에 오시면...."



"뭐야? 무슨전화야?"

"그냥 난독증새끼"

"아아 출판사??"

"ㅇㅇ 전시회 오래"

"그래서 뭐라고 했어?"

"싫다고했는데"
그냥 난 내가하는 일 쓴건데 어느날부터 여기저기서 전화가왔다

"야~ 그래도 너 돈 ㅈㄴ많잖아 한번 가주지~"

"귀찮아"

어차피 거기에는 그냥 내가 하는일 읽으면서 좋아하는 변태새끼들만 있잖아"

"ㅋㅋㅋ 야 무슨ㅋ 변태냐?"

"니 일상이 스팩타클하니깐 사람들이 읽고 재미있어하는거지"

맨날 집에만 있는것도 심심해서 어느날 부터 쓰기 시작한 내 일상을 쓴 소설이다
그냥 사람을 죽인 일을 일기로 쓴건데 어느날부터 인기가타서 책으로만들어졌다

"ㅋㅋㅋ사적으로 사람죽이고 돈 버는 새끼는 너 밖에 없을걸?"

현의 말이맞다 이 세상에 사람죽이고 돈 버는 놈은 나 밖에 없을것이다 그것도 사적으로

.
.
.


8
이번 화 신고 2018-10-14 23:11 | 조회 : 259 목록
작가의 말
LAGOM

우리 연화는 키 172랍니다~ 친구인 현이는 187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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