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엘, 모리 이영싫 세계로 트립! (1)

모리는 지훈이 정령왕 이라는 걸 아는 상태 입니다
그리고 지훈이 성격이 많~~~~~이 바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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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모리야!"

"안녕 지훈아~"

"뭐하러 나왔어?"

"그냥 심심해서 너는?"

"나도..."

"아..."

"같이 놀래?"

"그래!"

"어? 저기 방탈출 새로 생겼나보다 가자!"

띠링~

"어? 여기 뭔가 이시ㅏㅇ 아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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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여긴 어디야?''

"어? 일어 났다!"

"안녕하세요? 갑자기 나타나셔서 얼마나 놀랐다구요!"

"여긴 어디죠?"

"음... 여긴, 펫숍이에요..."

"펫숍? 그렇게 보이지는 않는데... 그리고 펫숍인데 왜 사람이?"

"나쁜놈들 때문이예요! 혼혈들을 납치해서 팔아버리는 나쁜 놈들!"

'혼혈?'
'아! 혹시 여기 이영싫 세계인가?'

"근데 이분은 왜 안 일어나시는지..."

"아! 야 모리야! 진모리!"

"으엌"

"일어났어?"

"지훈이? 여기 어디야?"

"간단하게 설명해줄게 우리는 다른 세계로 트립됬고 여기는 사람들을 파는 노예숍? 같은데에 갇혔다고 보면되 그리고 나는 엘이라고 불러 너는 라이라고 부를게"(소근소곤)


"어? 어.....................................
어?! 머라고?!"


철컹, 끼이익

"들어가"


철컥철컥 후두둑

"푸, 풀렸다 다행이야..."

"그런데 어떻게?"

"히어로 사사씨 맞죠? 저 팬이라서 알아요!"

"히어로?"

""고맙습니다!""

"수갑은 풀었지만 도망칠ㅅ..."

대화 대화

"더기 뎨동하디망 데가 무기도 빼끼고 디긍응 하뚜 잉능게 어끼 때무네 디그믄 텉불리 웅디기디 앙능 거디 낫뜹니다"

"........ 네?"

"뭐라는 거지?"

"말수가 없다했더니 외국인 이였어요?"

"아니 이건 섬 사투리 아닌가."

"아니......"

"누가 통역해 줄 사람 없나?"

"저기... 지금은 무기도 뺐기고 지금은 할 수있는게 없으니 섣불리 움직이지 않는게 났다는 뜻 아닌가요?''

끄덕

""우와!""

"어떻게 알았어요?"
"방언의 달인?"
"언어의 마술사?"

"아,아뇨 전 그냥... 세살배기의 엄마랍니다."

"오! 어머니의 힘!"
"대단하다!"

"지금 밖에서 누가 두드리지 않았어요?"

"뭐가 자꾸 터지는 소리도 나는데?"

대화대화

"그래요? 근데 그냥 부숴버려도 되나?"

""네???(뭐?)""

"진 회축"



"아디 이덯게 크 도디들 내며!!"

"사사선배!!훌쩍 괜잖아요? 훌쩍 사사선배라 괜 훌쩍 찮을 테지만훌쩍"

"트텔!근데 왜 코트들 앙꼬이떠?"

"전...훌쩍 사사선배가 훌쩍 죽은줄 알고, 훌쩍

"라이! 어쩌자고 그렇게 큰 소리를 낸거야?! 그래도 아군이 와서 다행이지 적군이왔으면 어쩔뻔했어?"

"아, 미안미안"

"이딴 나가보께요 여더부는 여기 계데요"

"저도 같이 가게 해 주세요."

"라이야 넌 여기서 사람들을 지켜줘"

"싫어싫어! 나도 갈래!"

"응?"

오싹오싹

"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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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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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11-26 17:47 | 조회 : 1,303 목록
작가의 말
엘뤼엔 개져아♡♡♡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지금 시험기간이라 못올릴지도 몰라요 시험 끝나고 나머지 외전과 본편 올라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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