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또 공지로 찾아와서 죄송해요..보기 싫으시죠? 저도 그러고 싶지 않았는데..ㅠㅜ

저는 중3이라서 중간고사가 다른 학년들보다 조금 빨라요(젠장).. 그래서 결국 시험기간에 들어서고 말았습니다..엄마는 시험기간에 공부 안하고 폰만 붙잡고 뮈하냐 라는 잔소리를 계속 하고 계셔서(엄마는 제가 글을 쓰고 있다는걸 몰라요ㅎ) 슬슬 공부를 시작해야 할것 같아요..(저의 고등학교가 정해집니다..)

아 걱정은 마세요. 며칠동안 연재를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이틀에 한번씩은 연재를 할려고 해요. 글을 그만 쓸수는 없으니까요.

다음화를 보기위해 들어오신 독자님들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저의 허접한 글을 봐주시고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내일 9시에서 10시 사이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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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9-20 21:19 | 조회 : 1,617 목록
작가의 말
Lucia 루시아

여러분 죄송합니다..흑 저도 학생인지라 어쩔 수가 없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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