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금이간 톱니바퀴에

시가라키는 목을 긇었다 피가날 정도로 신체강화로 뛰어가 겨우 말렸다

그리곤 바로 노우무에게 명령을 내렸다

노우무는 얼어붙은 몸을 이르켜 몸을 재생 시켰다

그후 올마이트대 노우무전을 보고있는 내게 1학년A반남자가 몇덤볐다

그공격으로 내 옷이 찟겨져 쇄골 목 가슴에 있는 상사화 물망초 할미꽃 문신과

배때기에있는 흉이 가까이에 있는 캇쨩과 키리시마 토도로키 이이다 에게

보여지고말앗다 그들은 좀....아니 많이 놀란듯했다

나는 소환으로 검은 반팔 후드티를 입고 바로 주머니에 있던 검은 블루투스 이어폰

를 찼다

그리고 검은 마스크를 찼다 시가라키에게 걸어주고잇던 투명한보호막이 적정량을

벗어나 내몸에서 페로몬 같을걸 이산화탄소와 같이내보내기 때문이다

그러곤 텔레포스로 좌표를 찾는동안 이리 소리쳤다

"어이 거기 내게 다가오지 않는게 좋을거야 지금나 몸상태 장난이 아니거든"

데쿠에게 공격을 했다 하지만 데쿠의옷가지만 찢겨나갔다

여러문신과 그리고 .............................배때지에있는 큰흉이 날놀랬켰다

"어이 거기 내게다가오지 않는게 좋을거야 지금나 몸상태 장난 아니거든"

라고말했다 솔직하게 아직도 씨@~ 싸우는 중인데 어쨰서 오지마라는지 이해가 안

갔다

어떤 초록머리 남자아이가 나타났다 그는 바쿠고 를아는듯 했다

순식간에 그......그바쿠고가 칼등에 목을 내어주었다

그런데 갑자기 자신에게 다가오지 말라한다

당연히 가야하지 않겠는가?

나는 빙결을 써서 초록머리 소년의곁으로 갔다

몸에서 나는 냄새가 달콤한 레몬차 같았다

더욱 가까이가니 머리가 어지웠다 손을 뻤어

잡려는 그순간 소년은 웃으며 사라졋다

그리곤 금이가서 작동이 않돼는 톱니바퀴에 아름다은 민들레가 피었다

{물망초:나를잊지마세요

상사화:이루어질수없는사랑

할미꽃:슬픈추억

민들레:행복}

To be continued

4
이번 화 신고 2018-06-22 23:02 | 조회 : 2,420 목록
작가의 말
인생간단하게좀살자

어 있잖아요 소설에 츠키시마 유메란 아이가 나와요 그아인 제 작가캐릭이거든요 데쿠를 지원하는 역할일까요?ㅎㅎ 그리고 우리데쿠쨩 일러 그려서 일러스트에 올릴께욤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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