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

3장.

상쾌한 다음날 아침이 되었다

“야!!” 골든 리트리버 같이 생긴 남자아이였다

“멍멍!!”

뭐지,,, 얘는...

그 순간 기억이 났다

아! 그 일진!!

나는 일진은 무시하자는 내 신념이 있어서

그냥 갔다

“야!”

그날 이후 걔는 매일 날 도와줬다

“멍멍아!”

후... 그냥 말걸어?,,,,

“흠..멍멍이가 왜이러징..”

그러면서 다가왔다.

나는 참을 수 없어 말했다.

“야! 언제까지 쫓아올래? 그리고 내가 왜 멍멍이야!”

“귀여워서”

“뭐..?”“화내는 것도 귀엽네”

“그게 뭔 논리야? 이러면 내가 반할 줄 알았어? 너 나 좋아해?”

“응”

“나는 너 안좋아해 그리고 너 일진이고 인기도 많아 내가 너땜에 더 미움 받는 것은 싫어.”

그리고 나는 교실로 황급히 들어가 버렸다.

절대 익숙해지지 않는 내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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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6-30 10:39 | 조회 : 801 목록
작가의 말
미아띄

요새 입덕을 고민중입니당.. 어떻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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