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04화 - 팬싸(Ver.지훈)의 작가의 말에 보시면
소설은 픽션일뿐, 재미로만 봐주시면 좋겠다는 말을 한번 더 드리고..
본론은 다른겁니다!
"이번 곡도 커버 해주실거죠?" 는 크리에이터와 관련된 소설이라,
스토리상! 생방송(?) 같은 스토리가 등장합니다.
당장 5화에서도 나오구요.
아이돌 생방송이나, 크리에이터 생방송을 보시면 실시간 댓글을 달잖아요??
그때 필요한건 자신만의 닉네임!!
그래서 진짜 양심 없는 작가가 독자님들께 양해를 구하고,
혹시 댓글을 달아주신분들과 하트를 눌러주신 분들의 닉네임을 적어도 될까요?
(작가의 노트북과 핸드폰에 알림이 울린 독자님들 대상으로... 가끔 닉네임이 안 보이시는 독자님들도 계셔서..)
+ 불편하지 않으신 독자님들은 공지에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