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자님 과 로맨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등장한 뚀이에여 2달만에 연재하는거지만...... 이제 4일후면 설날이네요....ㅜㅜ 이제 곧있음 제생일도 곂쳐있진않지만 이것만은 기억해줘요....ㅠㅠ2월3일이 제 생일인것만 기억해주고 축하해줘요.....ㅜㅜ 일요일이라 생일인데 교회가야한다는 현실.....ㅠㅠ 다른건 다 필요없고 축하만해주면 감사할거같아요...ㅠㅠ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여 맨 밑에 제가 좋아하는 아이스베어가 있을거에요 아이스베어도 많이 사랑해주세여 오야오야...잡담이 너무 많았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할게여~

레앙과 예나는 디저트 가게로 가서 예나와 레앙은 달달한 디저트를 주문하고 나올때까지 이야기를 한다. (이둘은 무슨 이야기를하고 있을까요~?) (*예나의 과거 이야기를 하고있었지요~) <<퍽 잡담은 그만!!)) 크흠...) 전에 강아지 얘기까지 해서 그다음 이야기를 한다. 긜고 주문했던 디저트들이 나온다. (자!!!!! 이둘이 뭘시켰는지 볼까요?) 달고 맛있고 동그란 마카롱!!! 또 달달한 초코케잌 바나나타르트 파르페 팬케잌을 시켰어요(사실 작가가 좋아하는 거랑 먹고싶은 디저트들이지.... 단거 좋아) 예나는 대한민국 소녀처럼 핸드폰으로 짝고 싶었지만 핸드폰이 없다는것에 실망했었다고 합니다.( 한국 여자들이라면 음식이 나오면 사진을 찍죠 역시 예나도 한국사람이네요~ 아! 물론 찍지않으신분들도 있고 남자들도 찍는사람이 있기도 하죠 저는 차별하진 않습니다!!!!!! 그렇겐 알아두세요) 아 그리고 주인공들 프로필엔 없는거지만 예나는 한국에서도 디저트를 좋아해요 달달한걸 좋아해요. 물론 남주는 보통이에요. 좋아하면서 좋아하지 않죠. 그러니 중간!! 크흠 이제 소설로 돌아가서)) 예나는 주문한 디저트가 나오자 얼굴에 활짝 웃음꽃이 피었죠. 예나는 말했어요.
" 와.....맛있어보인다 레앙 이것 봐요 진짜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한국에 있었을때도 디저트를 좋아해서 친구들 사이에는 디저트 소녀러고 불리기도 했어요. 아 친구들 보고싶네... "
레앙이는 대화 화재를 돌려볼려고 합니다.
"예나... 침울한 생각말고 기껏나온 디저트를 않먹어볼 생각인가?"
" 아.... 그래야죠 디저트 앞에서 암울한 말과 생각은 디저트의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자 어서 먹어요 레앙도 어서 먹어요"
" 그러지...."
" ? 디저트 않좋아해요? "
"... 그게... 좋아하면서 좋아하지 않달까?"
"아... 그럼 진작에 말하지 그럼 레앙의 의견도 들어서 여기 올껄.."
" 아...아니다. 난 그대 처럼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좋아한다."
"그래요...?"
"그럼... 자어서 먹어야지 그러다 디저트 못먹고 갈거같은데..?"
"아.. 그럼 같이 먹어요 원래 혼자보단 둘이 먹는것이 맛있어요."
" 그래"
그리고 그 둘은 맛이세 디저트를 먹고 나와서 예나가 원하느 리트리버를 사러갑니당
" 레앙 강아지들은 어디서 파나요? 애견샵에서 파나?"
" 애견 샵?"
'아... 애견 샵은 한국에서 강아지들을 모아둔곳을 말해요. 그리고 강아지를 원하는 사람이 분양을 할수있는 곳이기도 하죠."
"그렇군..."
"어디서 팔아요?"
" 이제 다 왔어."
"여기가..? 강아지들 얻을수있는데에요?"
"그래. 너가 말하는 애견샵은 아니겠지만. 여기선 비슷한건가?"
"ㅎㅎ.. 어서 들어가요."
둘이 같이 들어간 가게는 강이들을 분양할수있는 가게인 아론 이다. 이때는 누가 알았나 나중에 인기있는 가게중 1곳이될거란걸.....
"와아... 강아지들 너무 귀여워"
" 여보게 주인장 있는가?"
" 네 어서 오세요. 어떤 아이를 가져가실건지"
그러나 주인장의 속마음을 들여다 보자.
'이얼굴 어디선가 본듯한데....?'
"저기 리트리버 있나요?"
"리...트리버요?"
"네 제가 리트리버를 원하는데 있나요?"
"그럼요"
주인장이 휘파람을두번 불자 리트리버 아이들이 달려온다.(헐...생각만해도 귀엽.....)
" 어떠신지요? 어느 아이를 데려가실건가요?"
"금색인 골드 리트리버 인 이 아이로 데려갈게요"
"레앙 어때요? 너무 귀엽죠?"
"이아이로 할거가?"
"네."
"한마리면되나 예나?"
"네 그럼요 두라리 아상키우면 털관리하는게 힘들걸요."
"주인장 이아이로 주시게.'
"네 잠시만 기달려주세요."
"됬어요. 잘키우시고 서비스로 이아이의 간식과 사료를 넣어줬습니다. 그럼 안녕히 가세요."
" 어머... 감사합니다."
"아뇨 누추한 저희 가게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로노스 황자 저하와 황태자비님."
"벌써 여기까지 퍼졌어....?"
"다른사람들에겐 우리가 옸다는걸 말하지 말아주게."
"그럼요 저는 그럴생각 하나도 없습니다. 두분을 뵈서 영광이였습니다. 조심히 가세요."
"그래 열심히 하게나."
"안녕히 계세요."
이 둘은 강아지도 분양하고 이제 돌아가기 위해 가는도중 한아이가 엄마를 찾고있는 모습을 보며 예나와 레앙은 그아이를 데리고 엄마를 찾으러 간다.
"어머....아가..!! 감사합니다. 제아들을 찾아주셔사 감사합니다."
"아니에요. 당연히 해야할이이죠"
"그럼 안녕히 계세요. 안녕 꼬마야 다시는 엄마 잃어버리진 마렴"
"안녕 누나 형"
"귀여워라~"
"이제 집으로 가지 "
"네."
크로노스제국으로 돌아오고 예나는 입양한 리트리버를 데리고 풀어주고 목욕을 시켜준다.
"자 이제 이 아이의 이름을 뭐라 지을까?"
똑똑 문을 두드리고 레앙의 집무실로 들어간다.
"레앙 일해요?"
"? 예나 어쩐일이야 이아ㅣ까지 데리고"
"그게 이아이의 이름을 뭐라 할지 고민되어서요."
" 그럼 이아이의 성별은?"
"암컷이네요"
"그래? 그럼 앨리스 어떄?"
"앨리스 라 넌어떠니 "
"왕!"
"좋은가 보다. 이제 넌 앨리스 야 알았지?"
"왕!"
"방해해서 미안해요 앨리스랑 같이 나가볼게요."
"그래. 저녁때 보자"
"네 그럼 열심히 해요."
" 그래 조심히 가고"
"네에"
"자 이제 가자 앨리스야"
방으로 들어오고 앨리스를 바닥에놓자 즐겁다듯이 달리기 시작한다.


이제 여기까지만 쓸게요.... 다들 새해복 많이 받아요오. 감기걸리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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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1-31 19:34 | 조회 : 1,030 목록
작가의 말
뚀이

오늘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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