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자님 과 로맨스!?!?

"행운?"
"네 태어날때부터 행운을 가지고 태어나서 한번도 불행을 겼은적이 없죠....
그럼왜 아직 정혼자가 없는거지? 행운이 능력인 사람이랑 결혼하면 자기알아서 굴러 들어오는건데"
"...."
"미안.. 내가 가끔씩 이래..."
"아무튼 여기까지가 건국이죠 그리고 1년에한번씩 라이나인 여신님을 위한 축제를 열죠. 저희 제국은 디저트 로 유명하죠 그런말도 잇잖아요 디저트의 나라 헤르디미나인 이라고 여기까지 저희 제국에 대한건 다말햇어요."
" 헤에 고마워 새로운나라를 알았네"
"아니에요"
" 그럼 마지막으로 어떻게여기까지 와서 내시녀일을 하는거야?"
" 그건 저의 어먼가 아프셔서 제가 일을 찾아야만하는데 마침 제친구가 이나라에서 일해보지 않겟냐면서 알려줘서 여깅서 일하게 됬어요."
" 아...그렇구나..미안해 가족사까지 알려고 한건 아니녔는데.."
"아니에요 모르고 물을수도 잇어요"
"알았어 이제 그만 나가봐도 되"
"네 그럼 실례 하겠습니다."
"하아...."
똑똑
"? 네"
" 뭐하고 있엇지?"
" 아 레앙"
" 무슨일이있엇나?"
"아뇨... 괜찮아요"
"그런가? 그럼 됬고"
"아 레앙 그 저 알려줄분은 제 부터 가능하데요?"
" 아 내 여동생 내일 모레 부터 할수있대 "
"그렇군요 알려줘서 고마워요"
" 그러고 보니 레앙은 무슨일이에요?"
"아 그냥 보고싶어서 왔지"
" 그게 뭐에요"
"그러면 이제 나는 할일이 없으니 저랑 산책하실가요?"
"ㅋㅋㅋ 좋아요"
"우리 처음이로 아궁 나가볼래? 박으로 나가보지"
"시종장"
"네"
"우리둘이 밤거리를 나갈건데 나갈옷ㅇ르 준비해줘"
"네 알겟습니다>"
"그래도 되요?"
"않될게 뭐가있지 난 황태자인데"
"흠...뭐 그렇죠"
똑똑
" 옷을 가져왔습니다."
"그래 갈아입고 오지"
"그래요"
"옷갈아입혀줄래?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네 저를 따라오세요"
"그래"
.
.
.
'됬어요"
"고마워"
"다시 전하께 가죠"
"그래"
"예나"
"레앙"
"멋지네요"
"에쁘네"
"좋아 이제 가볼까?"
"네 그럼 우리 다녀올게"
"네 다녀오세요"
"아 그리고 호위 2명정도 데려갈거야"
" 그래요 황태자이다 보니 지킬사람은 필요하죠"
"아 집사장에게 마차준비하라고해줘"
"네"
마차를 주비하고 성밖으로 나가 예나와 레앙의 첫번째 데이트를 하러간다. 하지만 그사건이 일어날줄은 몰랏다."
"와아 성바끙로 나온건 처음인데 되게 좋다"
"레앙 궁금한게 잇는데 절 처음봣을때 어떻게 생각했어요?"
" 너를 처음봤을때 라.... 왠 예쁜사라밍 왜 내 방에 잇었나 싶엇지"
"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뭐얔ㅋ"
"웃지마 "
"알았어요"
"그래서 이번에 밖에 나와본 소감은?"
" 좋아 즐겁고 거리가 예뻐"
"그래?"
"네"
"근데 너 말하는게 왔다갔다한다"
"응?"
"존댓말이랑 반말이 았다갔다해"
"그랬나요?"
"응 좋아 이제부턴 그냥 서로 반말하지"
"에이 그래도 저는 존댓말을 할게요"
"어허 그래도"
" 아뇨 저는 존댓말을 쓰죠"
"하아..그래 내가 졌다 편한 대로 하거라"
"저희 이제 걸어다니죠 계속 마차로 보면서 가는것도 그래요 거리는 걸어서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러지"
"내손을 잡으시죠 아가씨"
"그게뭐에요ㅋㅋ"
내리고 난후 이제본격적인 데이트를 한다
" 예나 어디 가고싶은 곳 있어?"
"음 여기 디저트 가게 있어요?"
" 디저트 가게?"
"네 저 단거 진짜 좋아하거든요"
"그래?" 그럼가지"
"와아"


으엉 원래 하나더 올려야 하지만 제손과 머리가 한계라서 여기까ㅏ지만 올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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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11-10 20:11 | 조회 : 785 목록
작가의 말
뚀이

우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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