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금물&집착물

민혁이와 은수는 친구로 지낸지4년,연인으로 지낸지 2년이 되었다.민혁이는 항상 다른사람들에게 웃어주는 은수를 독차지 하고 싶었고, 그런 민혁이에,은수는 점점 지쳐져 갔다.

"퍽!퍽!"

"으아악..아파!!아프다고!!"

민혁은 항상, 은수와 함께있던 애들을 무자비하게 때려버렸다.이를 여러번 목격한 은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우리..이제 그만하자...난 이제 더이상 너를 받아주지 못하겠어"

"허..?뭐라고? 너가 다른애들 앞에서 실실 웃으니까 그런 거 잖아!"

"내가 너때문에 사회생활도 못해?하..됬다 이제 그만하자.."

평소에 싸움이 일었났을 때에 항상 자신이 잘못했다고 하던 은수였지만,이제 지칠대로 지쳐,큰소리를 쳤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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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읍...읍!!"

민혁이와의 이별 후 몇일이 지나고, 평소와 같이 골목을 지나 집으로 오는 도중, 누군가의 손에 의해 숨이 막혀져 갔다.

하지만 버둥거리는 것도 잠시, 눈가는 흐릿해졌고,이내 나는 쓰러졌다.

얼마후 일어났고, 처음보는 어색한 공간을 나가가 위해 일어섰지만..

"차르륵"

나의 발은 짧디 짧은 족쇄에 의해 고정되어 움직이지 못하였다.

"하아...어떤놈이.."

"빨리 풀어줘!!"

나는 소리를 치면 들려, 구해주지는 않을까하는 마음에 계속 소리를 질러보았지만 돌아오는건 침묵뿐이었다.

그후 난 그 족쇄를 풀기위해 안간힘을 썻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족쇄는 풀리지 않았고,배와 목은 점점 고파갔다. 그때

"덜컥"

한없이 나가고 싶던 문이 경쾌한 소리를 내며 열렸다.이에 누군가가 나를 구해줘서 살았다는 생각에 기쁨이 몰려왔지만 그건 잠시뿐이었다.

"ㅇ..이민혁..?"

문을 열고 들어온것은 다름라닌 이민혁.자세히 주변을 둘러보니 민혁이의 집에 놀러왔을때 서제로 쓰이던 방이였다.

"ㄴ..너 지금 무슨짓을 하는지 알아? 이거범죄라고!!"

"사랑은 범죄가 아니잖아 은수야..보고싶었어"

이말을 동시에 민혁이의 입술과 나의 입술은 겹쳐졌고 방에는 야릇한 소리가 맴돌았다.

"츄릅..하아 ..흐응"

누구의 타액인지 모르는 액체가 두 입사이에 섞여져 갔고, 점점 숨이 막혀질 무렵 민혁은 한손으로 은수의 유ㄷ를 꼬집다가 돌리며 가지고 놀았고, 키스에 민감해진 은수는 자기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다.

"흐앙...흐읏 ㄱ..그마안 흐앙!"

하지만 이 말은 민혁를 더욱 흥분시켰고 민혁이의 입술은 은수의 쇄골을 향해 내렸다.

"흐아앙!!이거 하지 말라ㄱ..흐읏"

민혁은 우유빛 은수의 쇄골을 깨물었고 깨문 돗을 혀로 농락했다.이내 이민혁에입술이 가는 곳 마다 은수의 쇄골에는 붉은 빛 꽃이 예쁘게 피어났고 민혁은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민혁의 얼굴은 다시 쇄골밑으로 내려와 이내 은수의 페니ㅅ에 다달았고 민혁은 반쯤 선 은수의 페니ㅅ를 한입에 물고 빨았다.

"흐앙...기분조아..흐읏..쌀꺼 같타..으읏 그마안 그만!!"

은수는 민혁의 혀놀림에 금방 가버렸고 민혁은 은수의 정ㅇ을 손에 바른 다음 애ㄴ로 손이 향했다.

"흐극...어..? 잠만 ..뭐하는거야..? 야 잠시만 흐아앗..빼!빼라구!!"

차갑고 길다란 민혁의 손가락이 자신에 애ㄴ에 들어가자 은수는 어쩔쭐 몰라하며 고통을 느꼈다.하지만 고통은 점점 쾌락으로 변해갔고..

"흐읏??"

민혁은 무언가를 찾기위해 은수 안을 더듬거렸고 어떤 한 부분이 눌러지자 은수의 허리는 활처럼 휘어졌다.민혁은 씨익 웃으며 손을 뺏고 이내 자신의 페니ㅅ를 들쳐보았다.

자신의 다리만한 민혁의 페니ㅅ에 은수는 도망칠려고 네발로 가보지만

"헤에~ 은수야 어디가? 나 빨리 빨아줘~"

"흐읏..너무 커!!못한다고"

"흐읏.."

민혁은 말을 무시한체 조그만 은수의 입에 자신의 커다란 페니ㅅ를 억지로 너었고

"우억..웩"

은수는 목젓이 다여 헛꾸역질을 하지만 민혁이는 자신의 페니ㅅ를 자꾸 더 넣는다.

"사탕 빠듯이 빨아보라고~"

"흐극.."

은수는 정성껏 그의 것을 빨압핬지만 그는 부족하였는지 은수의 머리를 자신이 움직여 은수의 입에 사정하였다.

"우욱..."

비릿한 특유의 정ㅇ 맛에 은수가 헛구역질을 할때 다시 선 민혁의 페니ㅅ가 예고 없이 은수의 애ㄴ에 들어왔고,은수는 깜짝 놀랐고 애널이 쪼였다..

"크윽 은수야 너무 쪼여..아직 반도안넣었는데 이러면 어떻해~"

"ㄱ..그만..흐극"

"흐음~? 여기봐바 은수야.너의 애ㄴ은 너무 잘 삼키고 있는데~?"

은수는 수치심에 얼굴을 가렸고 이틈에 민혁은 자신의 페니ㅅ를 쑤욱 넣었다.

"으아아아악!!아파 아프다고!!!"

하지만 아까전 손가락을 넣었을때에 비해 쾌락이 몇배였다.

"이제 움직인다?"

"찔꺽"

움직일때에 나는 야릇한 소리가 방안을 매웠고, 절정에 가자 민혁의 피스ㅌ질은 빨라졌다.

"찌걱찌걱찌걱"

이내 민혁은 은수 안에 사정했고, 은수의 안에는 우유빛 정ㅇ으로 가득찼다.

민혁은 웃으며

"이제 영원히 함께하자 우리가 떨어지는 일이 없을꺼야♥"

히리카입니다..!

처음소설을 만들때 댓에 도움을 받아 제작할려고 했었써요...그래가자고 댓에 원하시는거 많이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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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5-24 20:54 | 조회 : 21,085 목록
작가의 말
kiol

댓에 원하는거 한번씯 남겨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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