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지랄수&능글공

나는 평소와 같이 장을보러 마트에 가고 있었다.

"냐아아옹"

이 고양이의 울음소리는 고양이애착가인 나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였고,조심스럽게 다가가자,고양이는 달아났다.

검고 호박같은 노란 눈동자에 나는 홀린 듯 그 고양이를 쫓아 갔다.

"허억.."

여리여리하고 쇠약한 나의 몸은 빠르고 유연한 고양이를 이겨내지 못하였고,나는 고양이를 놓쳐버렸다.

"허억..흐읍..그 고양이 딱 내 스타일이였는데.."

나의 취향이었던 고양이에 한탄과 아쉬운 마음을 가득 품고 되돌아 갈려고 할때

"퍽"

묵직한 마찰음과 함께 나의 몸은 저항한번 하지 못하고 쓰러져 버렸다

일어났을때 보이는 천장은 우리집 천장이 아니였고,우리집이 아님을 바로 알 수 있었다.

"아..이 ㅆ..어떤 새끼가 내 뒷통수를 후린거야!!"

나는 한참동안 내 뒷통수를 후려갈긴 범인에 욕을 하였지만,범인은 나타나지 않았고,점점 지쳐 져갔다. 그때

"오..일어났나? 조금더 지체했다면 나의 인내심이 바닥났을텐데 그전에 일어났군.축하한다"

말짱한 얼굴로 ㄱ..아니 멍멍이 소리를 해대는 남자는 내가 따라갔던 고양이와 생김새가 매우 비슷했다.하지만 나의 뒷통루를 후려갈긴것은 다름이 없기에 지랄맞은 나의 성격을 불러내었다.

"ㅇ..아 씨바 장난해??빨리 여기를 나가게 해줘!!"

"아..몇일동안 쓰러져있어 배가 고플테지.내가 금방 밥을 해줄테니 이 음료나 일단 마시고 있어."

남자는 내말을 깔끔히 무시하고 말했다.짜증이 났지만 목이 매우 말랐고, 어짜피 준것이기에 받자말자 마셔버렸다.

남자는 내 모습을 보고 씨익 웃으며 말했다.

"이제 조금 있으면 효과가 날텐데~"

"뭐..? 뭔 개소리야?!"

그 순간 나는 나의 몸이 급격히 뜨거워 지는 것을 느꼈다

"흐으읏..너 씨발 여기에 뭘 넣은거야!!"

남자는 씨익 웃으며

"흐응~ 너같은 맹수들을 길드리기에 가장좋은 거라고 할까나?"

남자의 말에 지랄맞은 성격이 튀어나올려고 하지만 뒷구멍의 간질거림에 신음소리만 낼뿐이 었다.

"흐아앗..흐응!!"

"뒷구멍이 간지러워 죽겠지?내가 좀 도와줄께~??"

남자는 즐거운듯 해괴한 상자를 들고와 뒤집었다.그 안에는 굵고 얇은 막대기와,목줄,달걀모양에 이상한 것들이 있었다.

남자는 그중에서 달걀모양 이상한 것과 목줄을 꺼내었다.

"그..그건 뭐야!"

남자는 나에게 목줄을 채은 후 달걀모양을 내 애 ㄴ에 넣었다

."흐읏..이게 뭐야! 싫어!!이거 빼"

흐응~? 싫어?그렇기엔 너의 애 ㄴ이 이 바이ㅂ를 너무 잘 삼키는데에~"

안에서 요동치는 달걀모양에 나는 미칠 것 같았고,

"으윽..쌀꺼 같아..흐앙..흐읏"

이라는 나의 말에 아주 앏은 막대기를 꺼내 나의 귀ㄷ에 넣었다.

"으윽..시발 이게 뭐야! 빨리 빼!!아 시발!!"

"나중에 너에게 쾌락을 선사해 줄꺼니까 조금 참으라구?"

그리고 남자는 나의 팔뚝만한 바이 ㅂ를 꺼내더니 안에 달걀모양 바이 ㅂ가 있는 상태에서 그대로 박아버렸다.

"흐아아앙 시발..그만!!그만하라고!으악!"

"헤에~ 조금 있으면 기분이 좋아질꺼야~"

갈수록 고통은 쾌락이 되어갔고, 맨 마지막 사정방지링

을 빼주어 사정했고, 나는 쾌락에 취해갔다.

난 사정 하자 말자 쓰러졌고,

,"너에게 줄수있는 최대한의 쾌락을"

남자는 쓰러진 나에게 중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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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5-24 02:56 | 조회 : 24,057 목록
작가의 말
kiol

처음쓴건데 마음에 들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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