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총수 배신물 `배신자'이라는 말이 신을 죽인다...}

프롤로그-1

어떤 한 여신이 있었어요.. 그 여신의 이름은 아코피우스...피와전쟁의 신이자..의료의 신이기도..해요. 그런데 어느날...그녀의 힘을 두려워한 제우스와 나머지 신들은 그녀와 그녀의 수호신.. 엘리를 같이 봉인을 할려고 했어요....아코피우스는 모든 신들에게 배신감이 들었어요..그때..아코피우스는 말했어요.."내가 원래 갔고 싶었던...힘도 아니고...절대로 이 힘을 악에다 절대로 쓰인 적이 없는데 불구하고 억제하고도 이지경이라니!!!!.....하하하하하하하하.......그래..용서 못한다!!!!모든 신들이여!!!!!"라고 말하자..봉인을 당해버렸어요...그녀의 수호신인 엘리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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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5-28 22:05 | 조회 : 2,353 목록
작가의 말
코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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