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1)

차준혁은 이승준이 언젠간 유두로만 가게할려고 유두개발을 해야겠다 생각했다

이승준이 자고있는 침대로 가서 이승준의 잠옷의 단추를 하나둘씩 풀렀다

아직까지 이승준은 깨지않았다

'잘자네'

차준혁은 단추를 다 푼 다음에 바로 유두에 입을 갖다되고 빨았다

"으음...."

자면서 이상한 느낌이 드는지 이승준은 조그만한 신음을 냈다

다시 한번 혀로 한쪽유두를 빨고 다른 한쪽으로 손가락으로 계속 비비고 꼬집고 만져댔다

이승준은 몸이 뭔가 간지럽고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잠에서 깼다

"ㅁ,뭐야!!? 차준혁!!? 뭐하는거야???"

"너의 유두빨고있는데"

"ㄱ,그니까 왜??!"

이승준은 지금 이 상황이 너무 어이가없었는데 차준혁이 너무 당당하게 말하니까 더더욱 어이가 없었다

"너가 유두로만 가는걸 보고싶어서 이제 너의 유두 좀 갖고놀까 해서"

차준혁은 그 말과함께 다시 이승준의 유두를 빨고 손가락으로 가지고놀았다

"흐응..흣...ㄱ,그만.."

이승준은 차준혁의 머리를 잡으면서 간신히 참고있었다

차준혁은 계속해서 유두를 가지고놀다가 입을 떼고 이승준의 패니스로 손을 가져갔다

"흥분했네, 이승준. 쿠퍼액이 나왔는걸"

이승준은 얼굴이 빨개지면서 "ㅈ,자연현상이야..!! 누구나 그렇게 물고빨고그러면 흥분할 수 밖에없어!!"

"아니야,이승준 모든사람이 유두를 만졌다고 이렇게 흥분하지않아 너가 그냥 음란한거야"

차준혁은 계속 서서히 이승준한테 음란한 몸이라고 세뇌시키고있었다.

이승준은 점점 자기가 진짜 음란한 몸이 되가고있는거 같아서 너무 무서웠다

차준혁은 이승준 구멍에 손을 갔다댔다

"으힛!ㅁ,만지지마..!!"

이승준의 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조금씩 늘리다가 손가락 갯수를 늘렸다

3개까지 들어가자 차준혁은

"이제 벌써 손가락이 3개나 들어가네. 진짜 음란한 몸 다 됐어, 이승준"

차준혁은 곧바로 손가락을 빼고 이승준 구멍에 자기 좆을 넣었다

"아흑!!!갑자기..!!!흐핫..!"

"갑자기라니 이렇게 잘 먹는데"

이승준은 계속 손으로 입을 막아 신음을 참고있었다

차준혁은 이승준의 손을 모아 위로올려서 손으로 입을 못막게했다

그래도 이승준은 베개를 이용해서 입을 막았다

'절대 신음내면안돼 신음내면 내가 좋아서 이런줄 알꺼야'

차준혁은 처음부터 퍽퍽 박아되는게 아니라 약약강중약을 잘 이용했다

처음에는 천천히 박아서 이승준이 방심하는 찰나에

갑자기 퍽퍽 무차별하게 박아서 이승준은 자기도 모르게 신음을 내버렸다

"흐잇..!!흐으...흐읍...읏.."

차준혁은 이승준이 계속 신음을 참으려 하니까 오기가 생겼다

그래서 갑자기 박다가 핸드폰으로 누구한테 통화를걸었다

"얘들 데리고 여기로와"

이승준은 뭐지 라고 생각했지만 다시 차준혁이 박기 시작해서 신음참기 바빴다

처음에는 엄청아팠지만 아픔이 점점 쾌락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흐아..흐응...읏...

"헉..헉...이제 느끼는거야?"

이승준은 차준혁의 말이 대답도하지않았다

그때

"보스, 저희 왔습니다"

"어 왔어?"

차준혁은 이승준을 들어 선녀강림 자세로 바꿨다

예전에 이승준이 제정신이 아닐때 이 자세를 해본적이 있었는데 제정신일때 하면 어떻게 반응할지 너무 궁금했다

"ㅇ,읏..! 이 자세는 뭐야!?"

이승준은 이 자세로 바꾸자 좆이 더 안까지 들어오자 더 느끼기 시작했다

이 자세로 바꾸니 이승준이 느끼는 곳을 더 많이 박을 수 있었다

"흐힛..ㅇ,흐응..흐핫..!!"

이승준은 자기 손으로 입을 가렸다

차준혁은 이승준이 계속 신음을 막아내는게 싫어 부하한명한테 와서 이승준좆을 빨라고했다

"ㅁ,뭐...!!? 읏...ㅅ,싫어..!! ㅎ,하지마!!!"

부하는 이승준의 말을 무시한채 바로 이승준의 좆을 입에 물었다

"ㅇ,안돼...!!흐읏..읏...흐힛.."

이승준은 갑자기 부하가 펠라를 하니 너무 짜릿했다

'하아하아..얜 왜이렇게 잘 빠는거야..흐읏..'

이승준의 부하의 머리를 잡고 계속해서 신음을 냈다

"앗,응..으으읏,,하읏!"

"흐아,,ㅎ,핫,,흐으읏...ㄴ,나올거같아.."

"싸버려"

"ㅅ,시러,읏..ㄱ,그만...!!"

이승준은 앞뒤로 자극이 너무 좋아 이젠 침까지 줄줄 흘리고있었다

"ㄴ,나온닷..!!!!"

부하가 입을 떼자 이승준은 푸슈슛 하고 싸버렸다

"허윽..흐윽...흣...흐앗!!"

이승준이 쌌는데도 차준혁은 박는걸 멈추지않았다

"ㅇ,야..!ㄱ,그만..!!으흣!!"

이승준을 쌌는데도 차준혁이 계속 박으니까 계속 느껴서 더 이상 신음도 나지 않았다

"신음도 못 낼 만큼 좋은건가, 이승준?"

자세를 바꿔 이승준이 자기를 볼 수 있게 했다

이승준은 계속 느끼는지 침을 흘리면서 대답도 못하고 하악하악 거리고있었다

차준혁은 이승준한테 키스하기 시작했다

"으읍..!!읏..!!"

이승준은 키스까지 하니 진짜 제정신이아니였다

자기 패니스까지 차준혁의 근육에 닿아서 비벼지니까 또 다시 사정감이 몰려왔다

'읏..ㄸ,또 나온닷!!'

이승준은 또 다시 사정을 했다

"ㅁ,멈처어..읏...나..읏..갔자나...흣.."

"너가 싸는거 멈출 때 까지 계속 박을꺼야"

차준혁은 박으면서 또 다시 이승준의 유두를 꼬집었다

"흐앗!!!!....흣...흐읏....읏..."

이승준은 자기가 사정하는데 계속해서 박고 유두까지 꼬집으니 눈앞이 하얘졌다

이승준은 차준혁의 목에 팔을 감고 계속해서 빌었다

"흐윽..흣...ㅈ,제발..빠,빨리 싸줘...흣...윽...

ㄱ,그만...흣,끝...내줘...흣..계속,..읏..가..흑...흐핫!!"

차준혁은 드디어 이승준안에 쌌다

"후아..후아.."

"흐으읏..!!하앗..!!"

이승준은 배 안에 뜨거운게 들어오는걸 느꼈다

'흣..뜨,거워...'

27
이번 화 신고 2018-05-19 10:11 | 조회 : 24,770 목록
작가의 말
High_Q

제목정하는게 제일 어려워요ㅜㅜ 나중에 외전으로 하유현,김태정 쓸 예정이에요ㅎㅎ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