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3)

그 말을 들은 이승준은 머리에 아무생각이 들지않았다

차준혁말대로 어쩌피 한번싸서 졌으니 더이상 내가 참을 이유가 없다 라는 생각에

"으흣..앞..앞에..읏..흐읏..만져죠.."

차준혁은 너무 짜릿했다 이승준이 울면서 만져달라고 먼저 말하니 이제 거의 다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그래ㅎㅎ승준아 포기하면 편해ㅎㅎ 너도 편해지고싶잖아? 싸고싶지? 또 가고 싶지?"

이승준은 딜도에 박히면서 그것도 부족한지 자기가 허리를 흔들며 자기가 느끼는 곳을 찾고있었다

"흐핫..!!흐항..!! 으흥..만져죠..!! 앞에..흣,만져죠.."

이제 이승준은 자기가 허리를 흔들면서 울면서 차준혁한테 애원하고있었다

"아 나도 이제 못참겠다" 라는 말과 함께 바지를 내리고 엄청나게 커져있는 자지를

딜도를 끄고 이승준구멍에서 뺀다음에 이승준 구멍에 곧바로 넣어버렸다

"흐하앙..!!!!!흐윽..앙..대.."

"ㄱ..그만..흣...ㅎㅡ읏.."

이승준은 차준혁이 넣자마자 또 다시 가버렸다

차준혁은 이승준이 가든말든 신경안쓰고 피스톤질을 더 쎄게 했다

이승준의 부탁대로 이승준의 앞을 계속 만지면서

이승준은 갔는데도 차준혁이 앞을 만지니 이젠 진짜 눈앞이 햐얘졌다

눈은 반쯤 맛이 가고 신음도 못낼만큼 입이 벌어진상태로 끄윽 끄윽 소리만 내면서

허벅지가 벌벌 떨리고 있었다

"헉..헉.."

차준혁도 이승준이 너무 쪼이니 바로 쌀 거 같았지만 자존심이 있는지라 벌써 싸면 안된다 라는 생각에

자세를 바꾸자 라고 생각했다

지금 이승준의 정신이 나가있어서 반항을 안하니 선녀강림 자세를 할 수 있을거같았다

바로 이승준을 들고 자세를 바꿨다

선녀강림자세를 하니 차준혁의 패니스가 더더욱 안쪽까지 찔렀다

"하앙..!아앙!으응..!하응,읏,너무,아응..!"

"흐읏..ㅇ...이..자세..흐항..흐흥..시..ㄹ..러허...

ㄴ..너므..ㅇ안쪽..흣..까지, 흐흡..!"

"하아..좋ㅇ,,아? 승준아? 하아.."

"흐읏...ㅅ..시러...흐앙!흣.."

차준혁은 잠시 멈춘뒤 이승준의 패니스를 잡으면서 다시 물었다

"진짜 싫어? 싸고싶지않아?? 평생 못싸게 해줄까?"

이승준은 차준혁이 앞을 꽉 막아서 못가게되서 앞이 너무 아팠다

"흐읍..ㅇ..앙대..ㅆ..싸게해져읏...ㅇ..아파..흐윽..읏.."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차준혁은 다시 한번 물었다

"이 자세 좋아??승준아?"

"아흥,,조,,조아아..아읏..앗..하앙!!"

차준혁은 이승준의 말을 끊고 키스를 했다

이승준은 차준혁이 키스까지 하면서 정신을 잃었다

온 몸을 부르르 경련을 일으키면서 배 위로 정액이 튀었다

헤벌레한채로 기절한 이승준의 입에 차준혁은 계속 키스를 하면서 자기도 이승준에 쌌다

"하악...하아..또 기절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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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5-16 09:48 | 조회 : 18,91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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