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세 주먹

문득 생각날 때 너한테 연락하는데

네 반응이 예전의 반응이 아닐 때

너무 외롭다고 느껴.

나만 혼자 걷는 기분이라서

괜히 잘못 선택한 것 같아서

후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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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저처럼 아팠던 경험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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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아파할 사람이 있는 것 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는 것을 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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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4-23 01:24 | 조회 : 1,301 목록
작가의 말
X단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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