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각 단골 빈 병입니다...ㅎ..이제는 익숙하시리 만큼 당연하게도.. 지각했습니다. ......ㅠ 죄송합니다. 게을리기도 해서.. 늘 이런 소설을 쓰기가 귀찮을 때가 있네요..가끔은 자유연재로 다시 변경할까 싶기도 하다만^^;; 너무 느슨해져서 그건 또 별로 좋지 않을 것 같아 애매합니다..오늘도 지각한 한미모 소설은 일요일(2월10일)에 up될 예정입니다. 늘 보러와주시는 분들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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