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한 미모/나 좀 쉬자를 연재중인 ' 빈 병 ' 입니다.

요새 연재가 많이 뜸해져서 답답하시고 짜증나실 독자분들에게

죄송스러운 말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하는 과제를 하기에도 바쁘고 학원의 대량의 숙제와

동아리 과제까지... 이 3가지를 모두 소화하며 소설을 쓰기에는 너무 무리가 있더라구요.

차라리 독자분들도 그나마 덜 답답하도록

연재주기를 자유연재로 바꾸겠습니다.

자유연재라 할지라도 저의 제 3 소설 '가녀린 소녀' 보다 늦게 오지는 않을테고

일주일에 1~3번 정도 올라올 것 같습니다.

완결을 반드시 해내자라는 저의 마지막 발버둥이니 만큼..

이번만큼은 잘 지켜보려 합니다.

갑작스런 변경에 죄송드리고 모두들 즐거운 하루가 이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9
이번 화 신고 2018-08-22 22:28 | 조회 : 1,512 목록
작가의 말

(넙죽)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