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축하 선물.. (102화)

오랜만에 카린을 만나러 지옥에 왔고 지옥에 사투리를 쓰는 자객만나 그 사투리 쓴 자객을 감옥에 가둔지 하루가 지나 갔고 케빈은 아직 레인과 같이 자고 있다가 레인이 깨서 케빈을 깨웁니다

레인:흐함.. 케빈... 일어나~

케빈:우웅.. 졸린데.. 더 자면 안되?

레인:안되~ 그만 일어나.

케빈:후웅.. 알겠어..

케빈은 대답하고 나서 일어나 샤워 하고 레인과 같이 밑으로 내여와 아침을 먹습니다.

카린:아,맞다.. 케빈님 오늘 지옥의 축제가 열리는 날이에요.

케빈:축제요? 왜 갑자기 축제를 연거에요?

카린:제가 낳은 카벨과 카룬의 탄생을 축하는 축제 에요.

케빈:흠.. 그래요? 움.. 루이야 아이들은 뭘 좋아해? 난 외동으로 자라서 잘모는데.

루이:장난감을 좋아해. 뭐..여기는 이세계 이니까.. 검아니면 마석을 좋아 할껄?

케빈:그래... 카린. 카린의 아이들은 뭘 좋아하나요?

카린:음..카벨은 검을 좋아해요.카룬은 마석 과 검을 좋아해요.

케빈:그래요? 음.. 축제는 언제쯤 시작하나요?

카린:저녁쯤에 시작해요.

케빈:그런가요? 그럼 저녁때 잠깐 가족끼리 모여서 와주세요.

카린:네.. 알겠습니다.

카린은 대답후 집사를 시켜 발룬에게 전언을 넣고 식사하며 저녁때 있을 축제를 준비하고 어느새 카린은 케빈의 말대러 집깐 모였고 케빈이 말합니다.

케빈:저기 의자에 카린과 발룬이 앉이 주시고요. 카린은 발룬이 안아 들도 카벨은 카린이 안아 들어주세요 그대로 30분만 있어주세요.

카린:네.

케빈의 말대로 하였고 케빈은 그 순간은 짧게 스케치후 색체까지 하고 보정 마법을 걸어서 카린에게 줍니다.

케빈:여기요. 이거 제가 아무나 그려주는거 아니에요. 그리구 카벨과 카룬 잠깐 이 형에게 와보겠니?

케빈의말에 카벨과 카룬이 약간 망설이더니 뛰어서 케빈에게 다가오고 카룬이 말합니다.

카룬:이쁜 형아! 왜 불렀어요.

케빈:카룬 이거 받아 카룬은 마석을 좋아 한다고 들어서 이거는 대악마 루젤타의 마석인데. 여기에 내가 강화 마법과 경령화 마법을 걸어 놨어 무엇을 만드든 쉽게 들수 있게 다만 이 마석은 카룬 너가 인정하거니 하락한 사람만이 만질수 있어.

카룬:우와! 예쁜 형아 꼬마워여!

케빈:별말씀을. 그리고 카벨 일로 와보렴. 카벨은 검을 좋아한다고 해서. 내가 검을 만들어 왔어. 이검의 이름은 '푸른 오펠리아'야. 왜 푸른 오펠리아 라면은 광석중에서 단단하기로 10위 안에 드는 광석을 써서 오펠리아가 붇은거고 푸른은 푸른 보석을 녹여서 같이 만들어서 검에서 푸른 빛이 돌잖아. 그래서 푸른 오펠리아 야. 그리고 검의 중심에 푸른 보석에는 마법 부여가 되어있어. 너가 성장하면 검도 너에 맞게 크기가 조절 되게 했고 경령화 마법도 걸어놨어. 어때? 맘에 드니?

카벨:네! 맘에 들어여! 이쁜형아 꼬마워여! 엄망!! 아빵!! 이쁜 형아가 검줬떠요!

카린:그래. 카벨 기쁘니?

카벨:녜! 기뻐여!

카린:그러면 카룬은 기쁘니?

카룬:녜! 저뚜 기뻐여!

카린:그럼 다시 한번 이쁜 형아에게 감사인사를 하자.

카벨,카룬:이쁜형아! 검과 마석 꼬마워여!

케빈:그래. 맘에 들어하니 다행이네^^ 그럼이제 밖으로 축제를 즐기러 나가 볼까요?

카린:네. 그러죠.

이렇해 밖으로 나와서 각자 데이트를 한후 다시 모여 즐기다가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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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11-22 16:19 | 조회 : 1,430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흐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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