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화때 만약 엘이 칼의 아내가 됬다면.)
칼: 안녕? 자기야 잘자고 있었어?
엘:윽... 으...흡... 시끄러워...흡.흐..(최음제를 써서 흠분시킴 그리고 그곳에 진동기 를 넣어놓은 상태이다)
칼: 헤? 지금 대드는거야? 대들면 ㄷㄷ이를 더 최고 진동으로 올려 놓은다? 그러기전에 사랑합니다 여보 라고 하면 봐줄께.
엘:크흡... 할꺼같아??....으..윽....
칼은 엘이 반항을 하자 엘안에 넣어둔 그것을 최데치로 하여 진동이 막울리는 중이며 엘은 그것을 참지 못하여 신음소리가 세어 나오는 중이다.
엘:흐앙...흐..ㅇ으....으가...윽....하응....그...먄......네가...흐윽... 잘못...했어....히양...으..흑흥...
엘의 신음소리에 흥분한 칼은 엘에게 키스를 한다.
엘: 읍..으붑읍... 푸하...흑...흐앙... 이제...히양... 그런데... 만지면...나!!!이상해져버렷!!!
칼:응. 이상해 지라고 만지는 거니까. 그리고 이곳에 나의 이것이 들어가야 하니 구멍을 널피는거야. 조금만참아 이재 이거 ㄷㄷ이 빼고 내손가락이 3개 들어갈때까지만 참아.
엘:흐윽.... 싫어... 싫어!!하지먀.... 히...디마.... 칼..이제...그먄.... 네가.. 잘못햇여... 안까불깨...흐아앙!! 흐윽...앙.... 안되?! 손가락이..흐양..으..윽 흐항...
칼:흐응~ 이제 포기하면 더 즐기맛이 나겠는걸~?
엘: 흐항!... 안되... 넣지마... 너꺼... 상식적으로.....너무 크다고!! 그거 넣으면 아프...흐양....으윽... 손거락이... 3개다..들어왔어?! 히야응.... 이양...흐흑.. 싫어!
"푸우욱"(... 너무 진도가 빠른가요?)
칼: 흐아~... 생각 보다 기분 좋네?? 그리고 아.주.아.주. 깊게 들어가버렸네?
엘:흐윽..흥...으아..윽...ㅇ ㅏ파....윽... 아프다고 .....아파!!... 칼..흐윽...으..아파.....
칼: 음? 많이 이파? 하지만 넌 내껀데? 난 절대로 못놔주고 포기못하니까~ 너가 포기해!
엘: 흐륵...으....윽...싫어
칼: 아 맞다 이 목걸이를 체우면 넌 마법을 못써 그러나 포기하도록해!
엘: 말...이...흐응 ...갑자기 움지기지마! 으앙 ..흐앙 흐윽 ..
"10분후"
"퍽 퍽 퍼퍼퍽"(뭔지 모르면 넘어 가시요.)
엘: 흐앙 안되....윽..흐앙..히야..윽윽...흐윽.하앙...히양....!! 흐항!
칼:헤? 밀은 그렇해 해도 여기는 (귀에데고) 여기는 엄청 조여오는데?
엘:흐으윽.... 거짓...말.... 안되....가버리면...안되!!
칼: 이제.. 슬슬 나올거 같아. 이제 너와 나의 아기가 생기겠지? 읏.... 이제 간다...... 읏..하..가버렷다~♥(??)
엘:아..안되!! 흐앙...흐아...으...흐흑.... 흐.. 안되...안으로... 들어..오고있어...
칼: "쪽" 잘자 나의 아내.
"꿀렁 꿀렁"
엘:흐..윽...흐.... 싫어....싫어....(기절)
(생각하신게 아니였다면 죄송합니다. 어떤가요? 그나마 괜찮죠?크헴... 수위가 넘무 높네요. 핰ㅋㅋ 과감하게 섰습니다 카이는 나중에 올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