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질병》2화

"내 손에.. 이건..;;"

내손에는 뻘거스름하고 비릿한 액체가 묻어있었다.

"이건.. 피인가..!?"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 그때 무슨일이 있던것일까..

이곳은 내집이였고 내집에는 아무도 없었고..

몸에 상처도 없다..

"무슨일이지..? 상처? 사람? 아무것도 없는데.."

나는 의문점을 가지고 병원에 가였다..

"의사선생님.."

나는 자초지종 설명을 하였고 의사는

"저희도 잘모르겠군요 정밀검사를 해봅시다."

라고 대답을 하였다..

그렇게 회사에 가고 퇴근을 할때 뉴스에 어떤일이 보도되었다.

다음회에 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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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2-22 20:10 | 조회 : 1,273 목록
작가의 말
뤠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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