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나는 평범하게 사건서류를 정리하고있었어

그때였어 그일이 일어난건...

''대장!!''

하늘색 머리카락을가진 소녀가 긴머리를 뒤로 묶은채

서류를 들며 허겁지겁달려온다

모습을보니 허겁지겁 급하게 뛰어온듯 보였고 뒤로

청록색 머리를가진 남자가 따라왔다

''왜그래?''

''사건!사건요!!''

''그런데''

하일은 고작사건하나로 이렇게 날뛰는게 이해가되지 않았다

''괴물 포획인데 사건규모가 어마어마해요!!''

사건 규모가 어떻길래 저러는거야?

''자그마치 마을전체예요 어떤 괴물이

마을 전체를 몰살시켰나봐요!!''

''? 포악한 괴물이네,그리고 산골마을이 습격당한적은

많았었어''

''산골 마을이기는해요 그런데 마을의 크기가 왠만한

다른마을과 남다르고 거기에는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도

있다구요!!''

''수호신?''

''네,그 마을은 도시화되지않고 완전히 고립되어있어요

100년전부터 완전히 다른마을과 교류도 없었고

오래된 곳도 많다보니옜날부터 마을을 지키는 신이있나봐요''

아무리 시골마을이라고해도 마을 크기는 왠만한

마을의 소도시 크기 그런곳이면 마을을 지키는

사람이 있었을텐데 어떻게 한명도 살아남지않고

모두 쓰러트린거지?

''라임''

''?,네!! 왜그러세요?''

''왜그러긴 사건을 맡았으면 해결해야지 1팀 전원 집합이야''

*1팀은 하일을 포함해서 박사한명과 팀원네명

모두 여섯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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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3-04 14:24 | 조회 : 1,256 목록
작가의 말
다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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