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의사

나는 눈을떠보니 온통 까맣게 보였다

손과 발이 안움직인다..묶여있나보다

그리고 눈은 떳는데 온통 까만것을 보니

눈이 가려져 있는게 분명했다

"여긴 어디지"

(의문의 남자)흐음.. 깻나보네 의사양반?

ㅎㅎ더 늦게 깨어났으면 좋았을껄

뭐..괜찮아

그런데 여긴어디고 ,당신은 누구지?

왜 날 납치해온거야?

헤에..의사양반 하나씩만 물어보라고~

그렇게 말하면 내가 뭐부터 답해줄지 모르겠잖아?

그럼 일단 여긴 어디냐고?

여긴 나만의 공간

그리고 나는 너의 주인

마지막 질문 내가 널 왜 납치했냐면
의사양반치고 꽤나 맛있어보이거든^^
그래서 널 먹으려고 납치했지

자 ,이제 답변이 끝났으니

(볼을 툭툭치며)

내맘대로 할께(싱긋)

8
이번 화 신고 2018-02-14 13:28 | 조회 : 8,643 목록
작가의 말
백_

추천해주신 마피아×의사 입니다/음 이어서 다음까지 쓸까요?/ 다음주제 연재 황제×노예 /댓의견부탁드려요/씬 추천받습니다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