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능글공 × 귀염수 (약수위)

공 : 재혁 25세
수 : 수인 20세
둘은 애인사이~





수인 : 혀엉.. 오늘 술 마시자아아!!
재혁 : 안돼(단호)
수인 : 진짜 안돼...? 나 이제 성인됐는데에에!!
재혁 : 하... 조금만이다?
수인 : 응!응!



그렇게 술을 마시고..놀랍게도 수인은 맥주 2캔에 뻗었습니다



재혁 : 하... 이럴 줄 알았어... 수인아~ 정신차려~
수인 : 으응..? 어..? 형아다아~////
재혁 : 그래그래. 형이다. 방에 들어가자..
수인 : 시러어어.. 더 마실 쑤 이써!!!
재혁 : 아...안되는데....
수인 : 흐잇! 형아아.. 아님... 으리 섹×할까아~
재혁 : 하.. 나왔네..수인이 술주정...
수인 : 형아아.. 수인이랑 하쟈아아..

쿠당! 슬금슬금 (수인이 재혁위에 올라타는 소리)


재혁 : 수인아.. 일단 진정하고...
수인 : 키쓰해주세여어..///
재혁 : 안돼요~^^
수인 : 형아... 나 시러..? 왜 키쓰 앙 해져....(울먹)8ㅅ8
재혁 : 아아아... 울지마.... 뚝. 안 싫어. 사랑해..
수인 : 그럼 키쓰해져...838
재혁 : 일단 방에 들어가자..응?
수인 : 네에..! (후다닥)
재혁 : 하이고..?ㅅ? 수인아... 너 무...뭐해...?
수인은 지금 위에 와이셔츠만 입고 다리를 벌리고 있다.
수인 : 나 잡아먹으라구... 베에..
재혁 : 하아... 우리 수인이.. 잘까..?(이성 붙잡붙잡)
수인 : 흐응~ 읏! 하아... 형아... 해줘요....
↑수인이가 자기 스스로 손가락 넣고 푸는 소리
재혁 : (뚝-) 수인아.. 니가 자초한 일이야~
수인 : 흐응! 하앗! 응! 혀엉! 천천히잇! 앙!
재혁 : 우리 수인이.. 이렇게나 잘 벌어져서야.. 우리 수인이.. 재밌는거 할까?
수인 : 재미..흣! 있는..거.?
재혁 : 응! 재미있는거. 할거지? 응?
수인 : 아앙! 앙! 3개...흣! 무리이...!하..할게요..흐앙!
재혁 : 옳지.. 착하네.. 다리 잡고 있어.
수인 : 혀엉.. 이 자세 부끄러운데...
지금 수인은 다리를 M자로 하고 손으로 다리잡고 깍지끼는 자세...
재혁 : 괜찮아. 귀여운데~ 우리 수인이 이번에 이거 넣을까?
수인 : 히익.! 그거.. ㄴ...무..무리..!아앗! 하아!
재혁 : 무슨 소리야~이렇게나 잘 들어가는 걸?
수인 : 흐윽! 하아앙... 하아... 혀엉.. 형 꺼...먹고 깊은데에...앙!
재혁 : 흐음... 언제 이렇게 수인이가 음란한 아이가 되었을까~ 벌을 줄까?
수인 : 흐응..! 시러여... 벌은.. 시러엇! 하앙! 앙. 흐잇! 흣. 이거..시럿! 하앗!!
재혁 : 우리 수인이~ 자세 흐트러지면 오늘 계속 벌 받을꺼야~ 똑바로 다리 잡고 있어~
재혁은 조금 큰 바이브×××를 수인의 ×널에 천천히 넣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뒷 부분을 때먹고 튀었다.

5 -1 . 능글공 × 귀염수

이어서..

수인 : 흐응..흐아...아흣...하으..응! 혀엉.. 용서햐주...세여....흣..
재혁 : 음... 그럼.. 이것만 하자..
수인 : 흐응... 뭐...에여....푸흐...
재혁 : 최음제. 이제 우리 수인이 이쁜짓만 해야해~
수인 : 최음제...? 흐으... 혀엉... 시...시러어... 흐응... 핫.. 뜨거어...흐응...
재혁 : 뒤에 있는건 빼줄게~
수인 : 흐읏! 하아앙.. 하아...하아.. 흐응... 혀엉..
재혁 : 푸흣... 지금 이거 빼는것만으로 간거야? 우리 수인이 너무 야해~
수인 : 흐응.. 하아.. 애..태우지..말고오...흣... 수인이... 하응! 으응... 잡아...먹어주세여...하으...
재혁 : 시른데... 난 우리 수인이 야한 모습 더 보고싶어서 말야~ 더 보여줄거지~?
수인 : 무리이..하아... 흣! 형꺼.. 주세여..
재혁 : 흐음... 그러지 뭐.. 우리 수인이의 귀여운 에×에 내 꺼 넣고 잔뜩~ 채워줄게~
수인 : 흐으응..// 부끄러운...말...흣! 빨리이...흣..하앙! 아응... 읏! 하으앙! 재혀기..혀엉.. 흣!
재혁 : 후우.. 귀여운 우리 수인이.. 수인이 뒤에가 내껄 너무 잘 물어... 힘 빼. 한번에 넣을거야~
수인 : 후우...흐응.. 흣...하아...하아아앙!! 하아...흣....너무...커어... 형꺼어.. 내.. 뱃속에.. 가드윽..흣... 하으...
재혁 : 형 한번 갈 때 우리 수인이는 몇번이나 갈까~?
수인 : 몰라아...흣... 그보다아.. 움직여...주세요...응! 하앙! 흐읏! 격해앳! 흐앙! 앙! 하아앙!! 하아..핫! 방금...갔는데에! 하응!
재혁 : 금방 금방 가버리네. 우리 수인이는~ 난 아직 한번도 안 갔다구~
수인 : 하앙! 흣. 형..때문..! 하으앙! 햐앗! 흐야! 햣! 하으...





그렇게 수인이가 5번정도 갈 동앙 재혁이는 1번 갔다고 한다.. 재혁아.. 수인이 허리도 좀.. 생각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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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2-16 09:54 | 조회 : 10,274 목록
작가의 말
쿠로네코17

초코성애자님의 소재. 잘 쓰고 있는지... 능글을 어떻게 살릴지 모르겠어요.... 좋은 소재 주셨는데.. 너무.. 죄송...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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