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양아치공 × 귀여움수 (정말정말 약 수위)

그렇게 나와 하윤은 지금... 내 집에 도착했다 (두둥!)

"저...하윤..아? 우리 집은 왜 오자 한거야...?" - 나율
"왜 일 것 같아~?" - 하윤
"으음... 집...구경..?" - 나율
"땡. 섹×." - 하윤
"뭐...뭐? 세...섹×..?" - 나율
"응. 첨 봤을때 맘에 들었거든. 어때? 하자." - 하윤
"어...어....그러니까.... 응..?" - 나율
"허락한거다?" - 하윤
"에?" - 나율

그렇게 하윤은 나율의 옷을 벗기고 자신의 옷도 벗는다. 그러고는 준비를 하는데..

"하윤아.. 진짜 할 거! 읍...으움...흐으..음.." - 나율
".....쪽. 후우.. 진짜 하지. 그럼 가짜로 하냐?" - 하윤
"아니.. 그게.. 너무 갑작스러워서...흣!" - 나율
"쪽.....쪽.... 갑작스러워? 난 이게 더 자연스러운데? 쪽." - 하윤
'으아아아... 하윤....섹시해.... ' - 나율
"손가락 1개 넣는다?" - 하윤

푸욱

"하아응! 으응... 아... 아파...응!" - 나율
"쉬이.. 힘 빼고 조금만 참아.. 그래야 나중에 덜 아파" - 하윤
"으응.. 그..그만... 흐응! 앗! 흐으.. 무..뭐야.. " - 나율
"찾은 것 같네.. 여기지? 손가락 2개 넣는다?" - 하윤
"흐응! 하앙! 으응... 앙! 하으앙! 으응... " - 나율
"푸흣.. 신음소리 이쁘네. 더 내. 이제 내고 들어갈꺼니까." - 하윤
"하아..흐응.. 버..벌써..? 아악! 아아.. 아파.." - 나율
"읏!.. 힘 빼... 후우.. 착하지.." - 하윤
"흐응....흐으.... 하아...하아..." - 나율
"움직일 거야.. 내 목에 손 둘러" - 하윤
"아앗! 하앙! 으응! 앙! 더..! 하앗! " - 나율
"풋... 귀엽긴.. 잘 매달려 있어..!" - 하윤
"하읏. 으응! 아앙! 가...갈 것 같애...하응! - 나율
"안돼.. 기다려.." - 하윤
"시..시러.. 손..읏! 하응.. 응! - 나율
"안에... 한다..!" - 하윤
"핫! 앙! 하응. 하아앙! 하아...하아..." - 나율
"하아...하아.. 아직 안 끝났어." - 하윤
"에엑? 아앙! 움..직이지..마앙! - 나율

그렇게 둘은 격한 사랑은 나누었다.



"흐아.... 허리..아파...." - 나율
"훗. 귀엽더라. 너 내꺼할래?" - 하윤
"어..? 으...응...//" - 나율
"ㅋㅋㅋ 귀엽긴 " - 하윤

















그렇게 저는 수위를 내놓고 도망갔습니다

9
이번 화 신고 2018-02-11 02:08 | 조회 : 10,613 목록
작가의 말
쿠로네코17

소재가 없으므로 수위들고 도망★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