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새벽3시

"이 소녀는 한달 만 살아갈수 있어요"
의사선생님이 나에 가족들 앞에 말했다.
"...네? 머..머라고요? 그이후는 어떻게되죠?"
"아깝지만 죽습니다"
음...나 죽는 건가?
"야이! 의사양반아 거짓말이지?!"
"...진실입니다"
아..진짜로 죽나?
"?!...크...다른 방법은 없습니까?"
"네 없습니다."
"크윽..."
"말도 안되 내 딸이..."
나에 부모님은 울면서 안고 있다.
나는 죽는것 보다 그애에게 말 않했다.
말 않한게 두려워...
"사애야... 엄마에게 하고 싶은 걸 말하렴 다해줄게 응? 부탁이란다."
다해준다고? 정말인가?
"그럼 저는...소꼽친구 '애위'이랑 자주 만나고싶고 대화를 나누고 싶어요!"
나는 아무것도 아니 표정으로 웃으면 그애랑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엄마는
"그래도 괜찮니? 그애는 학교에 양아치가 일진인데?"
"네! 괜찮아요! 저는 량애위를 정말 좋아하니깐요!"
"아무리 소꼽친구를 좋아해도 그애는..."
"아빠 걱정마요 애위도 절 좋아할걸요!"
"그래도..."
"저에 소원이에요 히히!"
나는 한달동안 소꼽친구랑 오래 있고 싶다!
하지만 그애도 집이 있어 그리 오래는 안있을것 같다.
그래도 중등학교 2학년때부터 멀어져 대화할 시간이 없어 많이 왜로워다.
그러타고 왕따는 아니다.
그냥 내 주위 친구는 뒤담함을 애들이 좀 있어다.
그냥... 그냥 보통친구다.
아... 애위를 빨리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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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11-08 21:33 | 조회 : 767 목록
작가의 말
지은더 램덤

한번 소설을 적어 볼려고요 자유 연재이고 또다른 것도 연재 해볼까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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