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공x인간수/ 도깨비공x신선수/'도원경’은 복숭아꽃이 피는 아름다운 곳으로, 속세를 떠난 이상향을 의미하며 무릉도원이라고도 한다. 빅스의 노래, 도원경을 듣고 써오른 연성. 본 작가는 빅스의 팬이 아님을 밝히며, 이 소설의 빅스와 아무런 상관이 없음 역시 밝힙니다.